자기가 안 좋아하는 애 뒷담을 매번 저에게 와서 까요. 그런데 그 애 페북 사진이나 글같은 거엔 꼭 좋아요를 누르고 예쁘다느니 귀엽다느니 그런 말을 남깁니다. 아니 싫으면 그런 것들도 하지 말든가... 같이 다니는 사이가 아님에도, 굳이 무시해도 되는 것을 앞에선 착한척 친절한척 다정하게 굴면서 제겐 욕만 하네요...
최소한의 예의를 구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고 왜 제 앞에선 욕질일까요. 듣는 것도 짜증납니다 정말.
참다참다 한번 얘길 했더니 자긴 일부러 그러는 거래요. 더 얄밉게 보이려고...
아니 이해가 안 되네요 뭐가 얄밉게 보인다는 거죠? ㅋㅋ 아 진짜 내 앞에서 욕이라도 말던가 친구야!!!!
최소한의 예의를 구는 것도 어려워 보이는데 최대한의 호의를 베풀고 왜 제 앞에선 욕질일까요. 듣는 것도 짜증납니다 정말.
참다참다 한번 얘길 했더니 자긴 일부러 그러는 거래요. 더 얄밉게 보이려고...
아니 이해가 안 되네요 뭐가 얄밉게 보인다는 거죠? ㅋㅋ 아 진짜 내 앞에서 욕이라도 말던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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