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정확히 2초만에 기각당함 ㅠㅠㅠ
어머님왈 "어마 난 고양이 싫어 ㅜㅜ,.."
으헝헝 ㅜ퓨 퓨퓨퓨ㅠㅠㅠㅠㅠ
이것은 진지한글 ...
는
정확히 2초만에 기각당함 ㅠㅠㅠ
어머님왈 "어마 난 고양이 싫어 ㅜㅜ,.."
으헝헝 ㅜ퓨 퓨퓨퓨ㅠㅠㅠㅠㅠ
이것은 진지한글 ...
ㅎㅎ 제동생은 일단 저지르고 보든데...
어디가서 애완용 페르시안 친칠라였나? 눈 파란 애기 한마리 들고와서는 그냥 방안에 던쳐놓고 키우다 친구 줘버렸음...
그리곤 또 어디가서 코카스파니엘 애기 가져와서 잠시 기르다 감당안되서 친구 줘버리고...
일단 들고오니 버리지도 못해서...ㅋㅋ
친구 줄때 까진 기르게 된다능...
여기서 중요한건 몇달 키우니깐 기겁하던 부모님이 정들어서 밥도 주고 씻기기도 하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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