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글쓴이2015.05.18 23:36조회 수 922댓글 20

    • 글자 크기
밑에 번호줬던 여성분들께 질문한 글을 보니까
예전에 번호 물어보셨던 분들이 생각나네요..
그중에 두 분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남자친구 있을때라서 두 분다 거절했었는데
잘생겼었...던 기억이..ㅎㅎ 거절하고나서
집에와서도 두근두근 했었는데 ㅠㅠ
뜬금없이 추억팔이 해보네요
여자친구랑 잘지내고 있으시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243 도서관의 그 분께7 난감한 유자나무 2019.10.04
22242 [기사퍼옴] 활발한 성관계, 심근경색 환자 생존율 높여3 청렴한 개망초 2019.08.10
22241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지만5 신선한 철쭉 2018.10.30
22240 마이러버 매칭5 어리석은 금붓꽃 2018.07.25
22239 10 예쁜 비비추 2018.03.04
22238 마이러버12 느린 회향 2018.01.13
22237 진짜사랑7 다친 괭이밥 2017.12.24
22236 .12 애매한 가래나무 2017.09.30
22235 .8 훈훈한 남천 2017.09.24
22234 [레알피누] 법무사인 남자 별 매력 없나요?13 거대한 달리아 2017.05.06
22233 [레알피누] 흠..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6 어설픈 제비동자꽃 2017.04.22
22232 ...16 해맑은 라일락 2017.03.20
22231 헤어져야하는데7 사랑스러운 감초 2016.08.26
22230 .15 처참한 긴강남차 2016.07.26
22229 여자 다가가는법 조언좀 고수님들 ㅠㅠ6 살벌한 소리쟁이 2016.06.24
22228 근데 남자들은...11 바쁜 물억새 2016.05.27
22227 .6 착실한 머루 2016.03.24
22226 장거리 연애 시작했어요10 질긴 미국나팔꽃 2016.03.04
22225 좋아하는데 헤어지는..6 추운 흰괭이눈 2016.01.01
22224 .11 깜찍한 주걱비비추 2015.12.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