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부터 한달정도 썸타고 잘될줄 알았어요
고백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시험끝나고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 나중에 알게됐는데 다른 남자 사귀더라구요
썸 주제에 너무 속단한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만큼 달달했고 무조건 될 줄 알았어요
먼저 꼬리쳐놓고 혼자 관심있는척 다해놓고 차이니까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게다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프사 상메보면 분노 조절이 안돼요
3월 중순부터 한달정도 썸타고 잘될줄 알았어요
고백만 하면 될 줄 알았어요
시험끝나고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 나중에 알게됐는데 다른 남자 사귀더라구요
썸 주제에 너무 속단한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만큼 달달했고 무조건 될 줄 알았어요
먼저 꼬리쳐놓고 혼자 관심있는척 다해놓고 차이니까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게다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 프사 상메보면 분노 조절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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