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들어서 반짝이에 글써서
어렴풋이 신상을 알게되엇는데
14학번이란말에 급 시무룩해서
포기해버렸어요 나이차가 ㅠㅠ
수업들을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쓰립니다
어렴풋이 신상을 알게되엇는데
14학번이란말에 급 시무룩해서
포기해버렸어요 나이차가 ㅠㅠ
수업들을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쓰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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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3 | 화요일......휴일이라니ㅠㅋ3 | 황홀한 감국 | 201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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