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2015.05.20 17:00조회 수 1835추천 수 2댓글 7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이런고민은 정신과전문의한테하세요
  • 글세요 저도 그렇긴 한데.. 주변 신경을 안쓰시면 될듯해요
  • 저도 그래요 ㅜㅜ
  • 저도 사회공포증으로 그랬는데 계속 연습했어요 이걸 연습한게 좀 웃기지만.. 그렇게 하면 할수록 더 자존감떨어지고 증상도 심해지더라구요 길가면서 폰안만지고 바닥안보고 앞에 보고 걷는걸 시작으로 천천히 노력해보세요
  • 생각보다 남들은 타인에 관심이 적습니다. 되려 위축된 모습이 더 시선을 끌 수도 있어요. 당당할것까진 없으니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 자존감이 낮으신듯.....
  • 저도그랫는데요혼자살면더그래되는듯..사람구경한다는생각으로 지나다니며 사람보는연습하세요 빨간옷입은사람찾기,아니면 지나다니는사람 스타일구경. 사람보기힘들면 사물관찰하는것도조아요.다똑같은사람들인데 두려워하지마요.잘나봣자다들인생에 고민과아픔 안고살아갑니다.주눅들지마시고 내가 인생의주인공,주연이다.남들은 엑스트라다!!생각하시고 어깨피고사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8757 부대근처 돼지불백 맛있는집 있나요 ?3 의연한 피소스테기아 2014.05.14
138756 송윤희 교수님 생산운영관리!22 의연한 비파나무 2013.10.19
138755 내가 아싸닷!!16 활동적인 홑왕원추리 2013.10.10
138754 옷쇼핑몰하면 위험할까요?5 밝은 능소화 2013.10.06
138753 국제무역론 들으시는분들있나요?29 행복한 떡쑥 2013.09.29
13875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바보 둥근잎꿩의비름 2013.06.23
138751 오늘 ㅈㅈㅎ 교수님 경제사개설 시험 치신분들18 피곤한 귀룽나무 2013.06.12
138750 서술형은 아직도 적응이 안 되네요7 사랑스러운 고란초 2013.04.25
138749 수선 가격 문의드려요~7 근엄한 쇠별꽃 2013.04.02
138748 기숙사외박신청2 괴로운 조개나물 2013.04.01
138747 동아리 선배들 대할때 질문ㅠ10 똥마려운 한련 2013.03.23
138746 1년 휴학으로 열심히 돈 벌려고 하는데 뭐를 해야될까요? (관심필요!)16 무좀걸린 뜰보리수 2012.10.27
138745 다들 과외 어떻게 구하세요?7 현명한 피라칸타 2012.08.17
138744 아령들다 승모근이생겼어요ㅜㅜ12 겸손한 수크령 2018.08.14
138743 .10 게으른 감초 2018.07.05
138742 공익 훈련소 53사단 질문..9 침울한 감국 2018.06.23
138741 오늘 오후에 제 뒤쪽에서 셔츠입고 다니면 낫겠다라는 소리 참고하겠습니다1 현명한 억새 2018.03.30
138740 d2 짜릿한 개여뀌 2017.11.30
138739 빼빼로말고 여자친구한테 줄만한 선물 없을까요..10 끔찍한 석곡 2017.11.08
138738 이쯤돼서 또 보는 페미니즘의 진실35 나약한 두메부추 2017.08.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