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 차이점은
천주교는 교황이 직접 세월호 유가족을
도와줬지만
기독교는 그렇게 하는 큰 교회
목사들 못봤어요.
요즘 한국사회가 약자의 눈물과 울부짖음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할수있는
종교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천주교는 교황이 직접 세월호 유가족을
도와줬지만
기독교는 그렇게 하는 큰 교회
목사들 못봤어요.
요즘 한국사회가 약자의 눈물과 울부짖음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보루라고 할수있는
종교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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