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는중

글쓴이2015.05.21 20:11조회 수 723댓글 6

    • 글자 크기
널 아직도 잊고있는중.. 널 많이 사랑했었나보다 그래서 난 잊고 있는중 나 없이도 행복해 보이는 그사람을 난 잊고 있는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863 솔로들에게.....8 처절한 노루오줌 2015.04.30
20862 [레알피누] 다른사람만나도 전남친 계속 생각나요6 훈훈한 뚝갈 2015.04.22
20861 전남친9 눈부신 불두화 2015.02.17
20860 .10 교활한 영산홍 2014.12.12
20859 헤어지고나서6 개구쟁이 어저귀 2014.11.12
20858 기다릴게10 머리좋은 인삼 2014.06.14
20857 여자인사람 친구 생일선물6 과감한 가래나무 2013.12.18
20856 인연이 말이죠..6 착한 백송 2013.08.08
20855 헤어져서 힘들어요..4 바보 달맞이꽃 2013.07.04
20854 음.... 연애에도 노력이 필요...하죠???7 활동적인 산수국 2013.04.04
20853 돌직구12 때리고싶은 솔나물 2012.12.07
20852 어제 헤어졋어요..10 천재 방풍 2020.11.09
20851 일본여자 한국여자 비교 좀 그만하세요. 님들이 메갈이랑 다른 게 뭐임20 예쁜 황벽나무 2019.05.30
20850 외모가 안좋은건 아니에요는 거짓말?13 근육질 백합 2019.02.23
20849 정신과 전문의가 이별도 성장의 과정이라고 하네요ㅠ8 사랑스러운 바위채송화 2018.12.31
20848 하고싶은것과 못하는것5 멋진 개비름 2018.07.13
20847 문득 외로워요ㅠㅠ6 현명한 대팻집나무 2018.02.25
20846 [레알피누] 마이러버4 느린 푸크시아 2017.10.22
20845 .4 힘좋은 야콘 2017.10.20
20844 찌질의 역사를 보면서...14 안일한 박 2016.09.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