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쎈 꽃기린2015.05.21 23:55조회 수 739댓글 4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by 치밀한 산뽕나무) (by 따듯한 해국)

댓글 달기

  • 사교적인상대랑 나랑 비교하게되고,더쓸쓸해지고.전그래서헤어졌어요ㅜ옛남친이딱그랫네요ㅎㅎ
  • 열등감??애인한테 열등감 느끼시나요? 신기하네요
  • 헐.. 님아 지금 저랑 상황 진짜 똑같아요
    제 남친도 아는 친구, 선배 많아서 맨날 술자리 가고
    저랑 데이트 하는 도중에도 톡오고 전화오고 물론 안받고 폰을 꺼놓지만
    저 안보는 날엔 친구들 만난다고 연락도 거의 안되요...
    저도 친구가 많이 없어서 남친만큼 바쁘지도 않구요 좀 외롭네요.....
    그렇다고 남친의 사회생활을 방해하고싶지도 않지만 서운하기도 하고 ....
  • @기발한 까치박달
    아 그쵸... 이런걸로 남친한테 뭐라 할 수도 없는 문제이고 서운해하는 제 자신도 싫고... 그렇다고 저도 남자친구처럼 억지로 그런 자리에 나가는 것조차 싫습니다 ㅠㅠ 에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504 1 포근한 백목련 2021.03.22
41503 2 까다로운 마삭줄 2018.10.03
41502 39 재미있는 맑은대쑥 2015.05.08
41501 34 불쌍한 함박꽃나무 2015.05.05
41500 71 이상한 노루귀 2015.09.03
41499 6 찌질한 대극 2017.09.30
41498 12 치밀한 산뽕나무 2016.06.12
4 억쎈 꽃기린 2015.05.21
41496 1 따듯한 해국 2018.08.22
41495 2 의젓한 돌양지꽃 2017.06.29
41494 ㅡ,ㅡㅓ1 부자 반하 2018.09.11
41493 ㅡㅐ3 끌려다니는 사랑초 2016.09.17
41492 ㅡㅜ1 치밀한 삼지구엽초 2013.09.21
41491 ㅡㅡ18 똑똑한 구기자나무 2016.02.27
41490 ㅡㅡ6 난감한 율무 2015.03.20
41489 ㅡㅡ 요게 기분나쁘나요??16 서운한 돼지풀 2018.04.28
41488 ㅡㅡ..17 저렴한 야콘 2018.01.04
41487 ㅡㅡㅡ10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41486 ㅡㅡ매칭남30 키큰 청미래덩굴 2012.10.31
41485 ㅡㅡ여자들 집에 좀 박혀있으면 안되나?6 착잡한 윤판나물 2013.04.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