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원래 생리전에 우울증 걸린듯이 그냥 막 눈물나고 식욕도 너무 왕성해서 먹고 후회하고 반복.. 전 그냥 생리때는 최대한 스트레스받는일 피하려하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견뎌요.. 그리고 평소에 운동하면 생리때도 덜아프고 덜우울하고 그렇더라구요 운동이 참 좋은것같아요 꾸준히 하긴 힘들지만요ㅜㅠ 배도 따뜻하게 해주시고 몸에 무리가게 밤새거나 그러지말아요 평소보다 자기를 더 아껴야해요
질문과 관련없는 댓글이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저는 생리 다되갈 때 식욕이 더 왕성한 건 아닌데 몸무게가 평소보다 1~1.5kg 늘어나고 특히 팔 다리가 너무 두꺼워져요. 갑자기 멀쩡하게 입던 바지가 안 맞을 정도로... 팔뚝도 너무 굵어져서 10일 가량을 너무 보기 싫은 체형으로 다녀서 스트레슨데 글쓴님은 살은 안 붓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