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년" 저는 이 대사 듣고 혼자 울었네요. 참 좋아했지만 상처만 남겨준 그녀. 그렇다고 진짜 욕하는건 아니고요. 여전히 복잡하기 짝이없는 그녀에 대한 감정 중에 하나를 콕 찝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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