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글쓴이2015.05.25 19:42조회 수 752댓글 4

    • 글자 크기
제가 무슨 말을 해도 그 사람의 생각에 앞뒤가 안맞으면 그냥 말도안되는 식으로 결론지어버리네요.... 오랫동안 거짓말안하고 열심히 해명해도 방도가 없어요ㅠ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하기에는 상대방 욕보이는 행동인것 같아.. 매번잘지낸다고만 말하고...혼자해결하기에는 너무 막막합니다......어떤식으로 말을하면 상대방이 잘 이해해줄까요..... 화나게 안하고 잘 이해시키는 대화법좀 가르쳐주세요.... 이런 분들 없으세요? 지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근데 보통 이유없이 그런경우는 잘 없지않나요? 평소에 좀 상대방이 의심할 행동을 하신건 아닌가요
  • 오랫동안 거짓말안하고 열심히 해명해도 방도가 없어요

    라는 글 내용이 좀 거슬리는데
    예전에 거짓말을 한번 했다는거 아닌가요?

    그 사건 때문인 것 같은데...
  • 글쓴이글쓴이
    2015.5.25 19:51
    상대방한테 숨길것도없어요ㅜㅜ 상대방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부분이 그냥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했을뿐인데 ㅠㅠ 자기 생각하는대답이랑 다르면 안믿어줘요 ㅠㅠ 제가 많이 이상한가봐요 ㅠ
  • 그렇다면 상대방분 성격 약간 이상한건데 이해아닌 오해를 하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03 매칭되면 바로 카톡해주면 안 돼요?^^ 화사한 미국실새삼 2013.05.03
58702 재수성공 흐뭇한 백일홍 2013.05.04
58701 삼수생 매칭성공 :) 해괴한 뚱딴지 2013.05.04
58700 바ㄹ로 실패 교활한 가락지나물 2013.05.04
58699 파워성공 진실한 층꽃나무 2013.05.04
58698 매칭 생각보다 쉽게 됐어요 ㅋㅋㅋ 천재 생강 2013.05.04
58697 매칭 성공했는데.. 침착한 나스터튬 2013.05.04
58696 매칭됬군요... 결과를 떠나서 이것만으로도 기분좋내요 부지런한 섬백리향 2013.05.04
58695 Lucia - 실편백나무 머리나쁜 노박덩굴 2013.05.10
58694 경제반짝이ㅜㅜ 저렴한 오죽 2013.05.25
58693 2010년 어느 날 그녀를 만났다 생생한 얼룩매일초 2013.05.28
58692 사랑하고싶은분 화사한 산단풍 2013.06.04
58691 잘지내고 있을까요? 추운 미국부용 2013.06.11
58690 마이러버매칭시간이 이상한 배추 2013.06.17
58689 마럽신청함 머리좋은 땅빈대 2013.06.19
58688 오미 나쁜 꽃치자 2013.07.24
58687   일등 고구마 2013.08.01
58686 심장 속에 들어온 식민지 현장 힘쎈 백일홍 2013.08.15
58685 구정문에 정독서실 여자총무님 아시는분? 의연한 향나무 2013.09.04
58684 마럽 신청함 늠름한 오리나무 2013.09.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