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말을 해도 그 사람의 생각에 앞뒤가 안맞으면 그냥 말도안되는 식으로 결론지어버리네요.... 오랫동안 거짓말안하고 열심히 해명해도 방도가 없어요ㅠ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하기에는 상대방 욕보이는 행동인것 같아.. 매번잘지낸다고만 말하고...혼자해결하기에는 너무 막막합니다......어떤식으로 말을하면 상대방이 잘 이해해줄까요..... 화나게 안하고 잘 이해시키는 대화법좀 가르쳐주세요.... 이런 분들 없으세요? 지칩니다....
-
근데 보통 이유없이 그런경우는 잘 없지않나요? 평소에 좀 상대방이 의심할 행동을 하신건 아닌가요
-
오랫동안 거짓말안하고 열심히 해명해도 방도가 없어요
라는 글 내용이 좀 거슬리는데
예전에 거짓말을 한번 했다는거 아닌가요?
그 사건 때문인 것 같은데... -
상대방한테 숨길것도없어요ㅜㅜ 상대방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부분이 그냥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했을뿐인데 ㅠㅠ 자기 생각하는대답이랑 다르면 안믿어줘요 ㅠㅠ 제가 많이 이상한가봐요 ㅠ
-
그렇다면 상대방분 성격 약간 이상한건데 이해아닌 오해를 하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8723 | 자기를 좋아해주던 여자(남자)가5 | 바쁜 진달래 | 2017.10.01 |
| 8722 | 자기만의 반짝이얘기해볼까요?20 | 해맑은 미나리아재비 | 2013.04.25 |
| 8721 | 자기만의 연애노하우 하나씩 적어봅시다~31 | 육중한 숙은처녀치마 | 2013.09.14 |
| 8720 | 자기말만 많이하는 남자12 | 상냥한 애기봄맞이 | 2017.11.23 |
| 8719 | 자기말만 주구장창 늘어놓는 여자인 친구17 | 명랑한 씀바귀 | 2017.02.11 |
| 8718 | 자기모순쩌는 것 같네요(답답주의)21 | 천재 개곽향 | 2014.05.31 |
| 8717 | 자기발전에만 힘쓰는.11 | 깔끔한 꽃개오동 | 2017.09.22 |
| 8716 | 자기보다 급이 낮다고 느껴도 고백하면 흔들리나요7 | 화려한 꽃창포 | 2019.08.04 |
| 8715 | 자기보다 나이어린 남자13 | 유쾌한 나도풍란 | 2015.11.08 |
| 8714 | 자기보다 나이어린 이성이 반말하는거 어떤가요?14 | 수줍은 미국쑥부쟁이 | 2017.12.19 |
| 8713 | 자기보다 낮은 수준의 이성에게 마음이 가는 이유?16 | 처절한 삼나무 | 2016.10.07 |
| 8712 | 자기보다 인기많은 애들 따라다니는 여자들23 | 아픈 모감주나무 | 2014.07.04 |
| 8711 | 자기보다 작은 남자친구 사귀는 여성분들7 | 우수한 주름잎 | 2016.08.27 |
| 8710 | 자기보다 키작은 남자가 번호 물어본다면?19 | 정겨운 미모사 | 2015.01.22 |
| 8709 | 자기보다 키큰여자19 | 유능한 논냉이 | 2015.06.11 |
| 8708 | 자기보다 학력높은 여자는 부담스러운가요?19 | 더러운 석잠풀 | 2015.07.05 |
| 8707 | 자기소개에2 | 정겨운 구슬붕이 | 2012.12.13 |
| 8706 | 자기소개에..1 | 즐거운 꽃창포 | 2015.10.24 |
| 8705 | 자기야10 | 참혹한 상사화 | 2016.06.23 |
| 8704 | 자기야3 | 유능한 오갈피나무 | 2016.08.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