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이 하나 없네요

글쓴이2015.05.26 02:32조회 수 63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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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전남친에 대한 애틋한마음도
시간지나니 사라지고

정말 마음이 황폐한 사막같네요
매드맥스가 생각나는..내마음

일부러 반짝이라도 만들어
훔쳐보는즐거움 이라도 위안삼아야하나

취업은 맘처럼 쉽지않고
새남친을 만날 맘의여유도 없고

세상살이 팍팍하네요

으아
넋두리 죄송해요
다들힘드신데
이런류의 감정은 또 처음이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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