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름정도 되었는데
얼마전만 해도 사진들 보면 눈물이 계속났는데
오늘은 다시보니 그냥 웃음나오네요
이게 좋은 추억이 되었단 증거일까요?
점점 잊혀져 가는건가봐요..
얼마전만 해도 사진들 보면 눈물이 계속났는데
오늘은 다시보니 그냥 웃음나오네요
이게 좋은 추억이 되었단 증거일까요?
점점 잊혀져 가는건가봐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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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03 | 마이러버 1000번째 신청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5 | 눈부신 층꽃나무 | 2012.11.24 |
52102 | 매칭실패되고 설마 그럴리가 없어를 봤다..4 | 참혹한 때죽나무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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