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 만난지 1년이 좀 넘었어요.
남친이 학교에서가는 어학연수에 가서. 떠나기전에 해외여행을 어린이날 연휴끼위서 갔다왔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쿄랑 주변지역 갔다왔는데 일본여자분들이 예쁘시더라구요. 한국인에 비해 키는 작아도 볼륨있고. 눈도 크고 인형같은 사람들 엄청많이 봤습니다. 지하철 탈 때마다 있을정도로요.
저도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마지막날 남자친구가 말하길 "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예쁘네"하고 말하는 겁니다. 여행하면서 글래머스한 일본인이나 인형같은 사람들 지나가면 남친 눈 돌아가는것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예뻐도 남친은 저랑 사귀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쳐다볼 수 있지만 그걸 굳이 말했다는게 더 슬픕니다. 그리고 마음 한 구석이 많이 섭섭합니다.
남자분들 . 여자분들 제가 이해심이 적은건가요? ㅜ
남자친구가 그냥 아무 의미없이 던진 말인가요?
남친이 학교에서가는 어학연수에 가서. 떠나기전에 해외여행을 어린이날 연휴끼위서 갔다왔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났는데도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쿄랑 주변지역 갔다왔는데 일본여자분들이 예쁘시더라구요. 한국인에 비해 키는 작아도 볼륨있고. 눈도 크고 인형같은 사람들 엄청많이 봤습니다. 지하철 탈 때마다 있을정도로요.
저도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마지막날 남자친구가 말하길 "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예쁘네"하고 말하는 겁니다. 여행하면서 글래머스한 일본인이나 인형같은 사람들 지나가면 남친 눈 돌아가는것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예뻐도 남친은 저랑 사귀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쳐다볼 수 있지만 그걸 굳이 말했다는게 더 슬픕니다. 그리고 마음 한 구석이 많이 섭섭합니다.
남자분들 . 여자분들 제가 이해심이 적은건가요? ㅜ
남자친구가 그냥 아무 의미없이 던진 말인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