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글쓴이2015.05.26 20:49조회 수 1806댓글 4

    • 글자 크기

많이 붙잡아서 미안하네요...


그런데 이번에 종강하면 마주칠 일도 없구요. 


고민이네요... 그 사람 없으면 안될꺼같아요. 그냥 이대로 놓아주기엔 한평생 후회될거 같은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105 [레알피누] 남친 생일 선물 추천 좀!13 청아한 새팥 2019.09.14
47104 많이 고민해봤는데 그냥 고백할게9 괴로운 금식나무 2019.10.24
47103 헤어진 후 sns8 근엄한 좁쌀풀 2020.12.11
47102 이게참어려운게6 창백한 독일가문비 2012.11.06
47101 군대나가야지 ㅋㅋㅋ3 피곤한 편도 2013.06.01
47100 마럽신청함7 적나라한 자라풀 2013.07.16
47099 마이러버 남자는7 부지런한 족두리풀 2013.07.23
47098 .1 피로한 붉은병꽃나무 2013.08.30
47097 마이러버4 피로한 브룬펠시아 2013.09.11
47096 [레알피누] 연상녀와 사귀는분 조언부탁합니다7 정겨운 주걱비비추 2013.10.28
47095 .6 우아한 물양귀비 2014.06.25
47094 여자분들3 사랑스러운 풀솜대 2014.07.19
47093 올것이 왔군1 화난 감나무 2014.12.07
47092 -5 추운 무스카리 2015.03.17
47091 여자분들11 재수없는 둥근잎꿩의비름 2015.05.01
47090 여성분들 나이차이는 어디까지 가능?11 털많은 깽깽이풀 2015.07.19
47089 급하지마라 계획하지마라3 더러운 애기메꽃 2015.09.09
47088 헤어질뻔한후에5 과감한 사위질빵 2015.09.12
47087 .12 해맑은 왕솔나무 2016.01.12
47086 .8 태연한 나도밤나무 2016.02.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