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싶어요....

납작한 곰취2015.05.27 23:34조회 수 64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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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

처음으로 너무힘들어서 익명으로 사개론에도 글자주 쓰고했었는데...

지금도 중도에서 공부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꼭 시험 합격했으면 합니다 ㅎㅎ

그러면 내 연락 받아주려나....

여튼 ㅋㅋ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냥 지나간 기억들이 따끔거리고... 불현듯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네요 ㅎㅎ


이글본다면... 합격하고나서... 연락한번만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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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 맘에 드는 남자분 (by anonymous) . (by 초라한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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