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에 뭐가끼였는지
남들앞에서 발표하는상상만해도 심장박동수가...
남들앞에서 발표하는상상만해도 심장박동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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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때 제스쳐를 조금씩 섞어가면서 해보시면 좀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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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때 저는 머리가 하얘지면서 발표문없으면 못읽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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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을준비해가서 보고 청중보고 하면 좀나을까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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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라 생각해요. 대본을 준비해가는게 아니라 달달 외우면 돼요. 집에서 시뮬레이션하고. 말속도..말투...다. 발표도 다 준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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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하면 극뽁되요 경험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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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확실히 이해 -> 대본 작성 -> ppt 제작 -> ppt에 맞게끔 대본 수정 -> 대본 안보고 ppt만 보고 말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 -> ppt 안보고 대본 다 말 할 수 있을 때까짗연습 -> 거울 보고 어떤 반응 나올지 생각하며 연습 -> 빈강의실 찾아서 리허설 -> 발표
몇개는 생략해도되는데 기본적으로 연습 피나도록 하시면 떠는거 극복 가능합니당.. 거울 앞에서 많이 연습하고 리허설해보면 떨림이 훨 덜하더라구요 -
@Idlelk헐 감사합니다..참고가될듯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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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리근데 다른분들 말씀처럼 무조건 많이 해보세요 연습시간도 발표할때마다 줄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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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를 많이해보시면됩니다 4달동안 개인 세미나 회당 20분씩 30회 했더니 이제 피티발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첨엔 개털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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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많이 떨었는데, 반복하면서 발표연습을 해보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지더라구요.
자신있게 해보심이 어떨까요? -
긴장을 했을 때 나 지금 너무 떨려...보다는 나 지금 좀 신났나봐! 라고 생각하는게 좋대요~
어디에서 봤었지...아무튼 그렇다고 하네요!!ㅎㅎ -
저도 처음에 되게 떨고 못했는데 많이 하니까 자연스럽게 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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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고 안하다보면 영영 못고칠거에요 두럽고 떨려도 기회 있을때마다 해보세요
저는 한학기당 발표 5번 정도씩 합니다! -
저도 발표울렁증이 있었는데 발표하기전 발표할장소에서 연습몇번해보는게 정말 큰도움이 되었어요~ 목소리 울림, 동선체크, 피피티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방법 등을 연습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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