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게에 샛벌 장하곽 식당 모니터링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학기중에도 열심히 일해야 겨우 학교를 다닐 수 있는 저는 돈좀 아껴 볼까?? 하는 생각으로
기분 좋게 신청 하였습니다. 근 데 이게 왠걸... 몇일이 지나도 .. 발표일이 다가와도 읽지 않는 메일 ㅠㅠ
수신 확인을 해도 읽지 않으시는ㄴ.ㅠㅠㅠㅠㅠ
혹시 제가 메일을 잘못 보냈는가 해서 자게에 찾아 보니 총학생회에서 답글이 달린 이메일 주소
ggomapnu@gmail.com
이게 아닌가요??ㅠㅠ
저로서는 나름 희망을 가지고 신청했는데 소심한 전.. 상처 받았어요.ㅠㅠ
혹시 제가 메일 주소를 잘못 알고 보낸거라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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