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분들 커트 한달에 한번정도씩 하시나요 ?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은 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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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에한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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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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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달에 한 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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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달에 한 번요. 투블럭으로 컷하니깐 오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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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나무전 투블럭인데도 머리가 빨리자라서 한달에한번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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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야동 많이 보시나보군요 므흣*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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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나무저도 거의 매일 봐요 ㅠㅠ
그거 보면 머리가 빨리 자라나요? -
@도도한 귀룽나무ㅋㅋ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저는 야동 거의 안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 달에 한 번 컷해요 -
@특이한 소나무근데 어떻게 야동 거의 안보고 살아요?
저도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ㅠ -
@도도한 귀룽나무그냥 바빠서 야동 다운받을 시간이 없네요. 제가 대학원 준비한다고 고시원에 살면서 아침에 잠깐 하고 밤에 자기 직전에 잠깐 고시원에 있거든요. 주말도요. 그래서 컴퓨터 켤 일도 없구요. 일찍 자야 내일 공부도 제대로 하니깐 야동 찾아다닐 시간이 없어요. 대신에 자위는 해요 주 1회~2회요. 그냥 시각적 흥분보다는 성기의 감각을 느끼면서 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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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나무혹시 자위 그렇게 안하시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 자꾸 공부가 집중이 안되고 자꾸 하고 싶지 않으세요? 도서관은 시각적인 자극이 많아서 더 집중이 방해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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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귀룽나무넵 맞아요. 자위한 지 얼마 안되면 무덤덤한데 자위한지 몇 일 되면 도서관에서 여자 허벅지에 눈이 많이 가죠 ㅎㅎ 성욕이란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식욕처럼 배 고프면 먹을 음식에 눈이 저절로 가고 생각나는 것 처럼 성욕도 가득 차 있으면 지나가는 여자 허벅지나 가슴에 눈이 저절로 가고 생각도 나는 거죠. 정말로 스님처럼 욕구를 제어해서 극복하지않거나 고자거나 남성 호르몬에 문제가 있어서 성욕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스스로 잘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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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나무그 스스로 잘 해결한다는게, 집구석에서 야동 보면서 딸이나 치는것 말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도서관에 예쁜 여자가 나타날 때마다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
@도도한 귀룽나무1년동안 하지말아보세요
저 1년동안 안해봤는데 성인이됩니다.
근데 모쏠잼... -
@싸늘한 야콘와... 대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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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귀룽나무여자친구 사겨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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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나무여친이랑 맘껏 즐기면서 딸 안치는건 의미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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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귀룽나무윗 분 댓글 처럼 완전히 금딸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고2 때 120일 금딸한 적 있었는데 처음에는 성욕에 얽매이는가 싶다가도 금딸 30일정도부터는 극복한 듯한 느낌이더군요. 여자 다리를 봐도 무감각하다고 할까요? 근데 100일 정도부터 흔들리다가 120일 때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 생각하다가 망했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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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소나무님도 여자 다리를 보면 마음이 흔들리시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남들은 가슴이니 골반이니 엉덩이니 그러지만 저도 다리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더불어 예쁜 여자의 얼굴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치명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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