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분들 헤어 커트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

글쓴이2015.05.29 15:42조회 수 2979댓글 19

    • 글자 크기

남자 분들 커트 한달에 한번정도씩 하시나요 ?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은 꼭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달에한번요
  • 3주용
  • 저도 1달에 한 번 정도
  • 저는 두 달에 한 번요. 투블럭으로 컷하니깐 오래가네요
  • @특이한 소나무
    전 투블럭인데도 머리가 빨리자라서 한달에한번갑니다 ㅠ
  • @글쓴이
    야동 많이 보시나보군요 므흣*ㅇ*
  • @특이한 소나무
    저도 거의 매일 봐요 ㅠㅠ
    그거 보면 머리가 빨리 자라나요?
  • @도도한 귀룽나무
    ㅋㅋ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저는 야동 거의 안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 달에 한 번 컷해요
  • @특이한 소나무
    근데 어떻게 야동 거의 안보고 살아요?
    저도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ㅠ
  • @도도한 귀룽나무
    그냥 바빠서 야동 다운받을 시간이 없네요. 제가 대학원 준비한다고 고시원에 살면서 아침에 잠깐 하고 밤에 자기 직전에 잠깐 고시원에 있거든요. 주말도요. 그래서 컴퓨터 켤 일도 없구요. 일찍 자야 내일 공부도 제대로 하니깐 야동 찾아다닐 시간이 없어요. 대신에 자위는 해요 주 1회~2회요. 그냥 시각적 흥분보다는 성기의 감각을 느끼면서 하는거죠 ㅎㅎ
  • @특이한 소나무
    혹시 자위 그렇게 안하시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 자꾸 공부가 집중이 안되고 자꾸 하고 싶지 않으세요? 도서관은 시각적인 자극이 많아서 더 집중이 방해되는 것 같아요!
  • @도도한 귀룽나무
    넵 맞아요. 자위한 지 얼마 안되면 무덤덤한데 자위한지 몇 일 되면 도서관에서 여자 허벅지에 눈이 많이 가죠 ㅎㅎ 성욕이란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식욕처럼 배 고프면 먹을 음식에 눈이 저절로 가고 생각나는 것 처럼 성욕도 가득 차 있으면 지나가는 여자 허벅지나 가슴에 눈이 저절로 가고 생각도 나는 거죠. 정말로 스님처럼 욕구를 제어해서 극복하지않거나 고자거나 남성 호르몬에 문제가 있어서 성욕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스스로 잘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 @특이한 소나무
    그 스스로 잘 해결한다는게, 집구석에서 야동 보면서 딸이나 치는것 말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도서관에 예쁜 여자가 나타날 때마다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 @도도한 귀룽나무
    1년동안 하지말아보세요
    저 1년동안 안해봤는데 성인이됩니다.
    근데 모쏠잼...
  • @싸늘한 야콘
    와... 대박ㅠㅠ
  • @도도한 귀룽나무
    여자친구 사겨보시는 건 어때요?
  • @특이한 소나무
    여친이랑 맘껏 즐기면서 딸 안치는건 의미 없지 않나요;;;
  • @도도한 귀룽나무
    윗 분 댓글 처럼 완전히 금딸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고2 때 120일 금딸한 적 있었는데 처음에는 성욕에 얽매이는가 싶다가도 금딸 30일정도부터는 극복한 듯한 느낌이더군요. 여자 다리를 봐도 무감각하다고 할까요? 근데 100일 정도부터 흔들리다가 120일 때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 생각하다가 망했죠. ㅜㅜ
  • @특이한 소나무
    님도 여자 다리를 보면 마음이 흔들리시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남들은 가슴이니 골반이니 엉덩이니 그러지만 저도 다리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더불어 예쁜 여자의 얼굴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치명적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645 주변에 마이피누하는 사람 많나요?5 짜릿한 봉선화 2013.07.08
9644 학교 앞 토익학원... YBM 파고다 말구요1 겸연쩍은 편도 2013.07.08
9643 웅비관 여자휴게실에 남자8 못생긴 장구채 2013.07.08
9642 안경테 어디서 사세요??3 조용한 잣나무 2013.07.08
9641 샛벌회관 자리 이제 뭐하나요?2 운좋은 곰딸기 2013.07.08
9640 학과 행정실. 업무시간이?2 끔찍한 해바라기 2013.07.08
9639 도토리 키재기니까 학벌어그로 그만좀 ㅡㅡ32 건방진 개나리 2013.07.08
9638 일요일 밤 11시경 상대 개구멍~ 법대 개구멍 사이 뭔 일 있었나요?2 저렴한 고추나무 2013.07.08
9637 상대생인데 진로고민 부탁드립니다~7 훈훈한 며느리밑씻개 2013.07.08
96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 명랑한 산박하 2013.07.07
9635 스캔들에서 조재현보곳5 명랑한 산박하 2013.07.07
9634 학교앞 혼밥히기 좋은곳??9 살벌한 왜당귀 2013.07.07
9633 근로 장학생 질문이요...5 끌려다니는 둥근바위솔 2013.07.07
9632 문창 교직원식당 가도되나요?3 해박한 네펜데스 2013.07.07
963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7 천재 연꽃 2013.07.07
9630 자취방 이사 까다로운 연꽃 2013.07.07
9629 여기는 수위를 어느정도 해야 안 짤리고 잘 할까요?12 미운 풍접초 2013.07.07
9628 코스모스 학기??7 착실한 달뿌리풀 2013.07.07
9627 진리관에어컨4 센스있는 등대풀 2013.07.07
9626 mlb 모자 세일 하는 기간있음??3 흔한 쥐똥나무 2013.07.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