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분들 헤어 커트 얼마나 자주하시나요 ?

글쓴이2015.05.29 15:42조회 수 2981댓글 19

    • 글자 크기

남자 분들 커트 한달에 한번정도씩 하시나요 ?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은 꼭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달에한번요
  • 3주용
  • 저도 1달에 한 번 정도
  • 저는 두 달에 한 번요. 투블럭으로 컷하니깐 오래가네요
  • @특이한 소나무
    전 투블럭인데도 머리가 빨리자라서 한달에한번갑니다 ㅠ
  • @글쓴이
    야동 많이 보시나보군요 므흣*ㅇ*
  • @특이한 소나무
    저도 거의 매일 봐요 ㅠㅠ
    그거 보면 머리가 빨리 자라나요?
  • @도도한 귀룽나무
    ㅋㅋ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저는 야동 거의 안보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 달에 한 번 컷해요
  • @특이한 소나무
    근데 어떻게 야동 거의 안보고 살아요?
    저도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요ㅠ
  • @도도한 귀룽나무
    그냥 바빠서 야동 다운받을 시간이 없네요. 제가 대학원 준비한다고 고시원에 살면서 아침에 잠깐 하고 밤에 자기 직전에 잠깐 고시원에 있거든요. 주말도요. 그래서 컴퓨터 켤 일도 없구요. 일찍 자야 내일 공부도 제대로 하니깐 야동 찾아다닐 시간이 없어요. 대신에 자위는 해요 주 1회~2회요. 그냥 시각적 흥분보다는 성기의 감각을 느끼면서 하는거죠 ㅎㅎ
  • @특이한 소나무
    혹시 자위 그렇게 안하시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도 자꾸 공부가 집중이 안되고 자꾸 하고 싶지 않으세요? 도서관은 시각적인 자극이 많아서 더 집중이 방해되는 것 같아요!
  • @도도한 귀룽나무
    넵 맞아요. 자위한 지 얼마 안되면 무덤덤한데 자위한지 몇 일 되면 도서관에서 여자 허벅지에 눈이 많이 가죠 ㅎㅎ 성욕이란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식욕처럼 배 고프면 먹을 음식에 눈이 저절로 가고 생각나는 것 처럼 성욕도 가득 차 있으면 지나가는 여자 허벅지나 가슴에 눈이 저절로 가고 생각도 나는 거죠. 정말로 스님처럼 욕구를 제어해서 극복하지않거나 고자거나 남성 호르몬에 문제가 있어서 성욕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스스로 잘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 @특이한 소나무
    그 스스로 잘 해결한다는게, 집구석에서 야동 보면서 딸이나 치는것 말고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젠 도서관에 예쁜 여자가 나타날 때마다 아주 지긋지긋하네요...
  • @도도한 귀룽나무
    1년동안 하지말아보세요
    저 1년동안 안해봤는데 성인이됩니다.
    근데 모쏠잼...
  • @싸늘한 야콘
    와... 대박ㅠㅠ
  • @도도한 귀룽나무
    여자친구 사겨보시는 건 어때요?
  • @특이한 소나무
    여친이랑 맘껏 즐기면서 딸 안치는건 의미 없지 않나요;;;
  • @도도한 귀룽나무
    윗 분 댓글 처럼 완전히 금딸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고2 때 120일 금딸한 적 있었는데 처음에는 성욕에 얽매이는가 싶다가도 금딸 30일정도부터는 극복한 듯한 느낌이더군요. 여자 다리를 봐도 무감각하다고 할까요? 근데 100일 정도부터 흔들리다가 120일 때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이 생각하다가 망했죠. ㅜㅜ
  • @특이한 소나무
    님도 여자 다리를 보면 마음이 흔들리시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남들은 가슴이니 골반이니 엉덩이니 그러지만 저도 다리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더불어 예쁜 여자의 얼굴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치명적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468 타지 친구한테 부산 굵직한 곳들 말고 숨은 명소 추천해주려 하는데19 참혹한 가시여뀌 2017.09.30
12467 휴대폰(19.06.17) 기록19 기발한 감국 2019.06.17
12466 .19 억울한 명아주 2016.01.13
12465 구걸 하시는 분들께 자꾸 돈을 주는 ㅠㅠ19 해맑은 등대풀 2016.03.16
12464 .19 재미있는 시클라멘 2014.07.07
12463 크로스핏? 운동 재밌나요.19 참혹한 현호색 2016.10.31
12462 No희망과목담기 No피시방 올클~★19 침착한 비목나무 2017.08.08
12461 내일 10시:00 초에 성적 열람 안되면 국민신문고에 학사과? 신고하겠습니다.19 흔한 잔대 2018.01.02
12460 9급 합격 했는데 고민이에요19 적나라한 광대싸리 2016.10.22
12459 토렌트? 토렌토? 사용하는 법 질문이요~19 질긴 흰꽃나도사프란 2015.10.25
1245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9 추운 분단나무 2020.04.16
12457 .19 즐거운 쇠고비 2017.08.11
12456 지금 학교 무슨일인가요????19 적절한 줄딸기 2015.07.23
12455 근대 유럽을 주제로 하는 책이나 영화 추천받아요19 게으른 쇠고비 2018.05.28
12454 인강으로 공부하시는 분들...?19 조용한 당종려 2016.12.18
12453 어디로 춤을 추러가야 될까요19 게으른 흰꽃나도사프란 2013.04.19
12452 아직도 헬스장 트레이너 중에19 재미있는 엉겅퀴 2019.08.14
12451 이번학기는 장학금 못 받을 듯 ㅠㅠ19 화사한 갈퀴나물 2018.04.18
12450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대학병원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19 어리석은 고삼 2015.09.08
12449 여자라서 좋겠네요19 싸늘한 자귀나무 2019.05.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