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투실때..

발랄한 분꽃2015.05.30 23:58조회 수 1250댓글 2

    • 글자 크기

타지에서 왔는데, 안부전화 드릴때

부모님이 다투셨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마음이 무겁네요.

동생은 어려서 중재도 못하는데..ㅠ_ㅠ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냉전이 길어질텐데 혼자서 안절부절

마음이 그렇네요..

 

    • 글자 크기
부모님이 도움이 안됩니다. 왜이렇게 관섭과 강요를 하시는지 (by 괴로운 홑왕원추리) 부모님이 공무원인데 국장받을수있나요? (by 키큰 꼭두서니)

댓글 달기

  • 문자또는카톡한통씩드려요. 아빠 힘내요 가족위해 늘감사해요♥ 엄마힘내요 아빠랑사랑하고사이좋게잘지내고잇죠? 이러케
  • 힘들지만 부모님한테 애교하고 고맙단 말하는게 제일 좋아요.. 괜히 그런일 어쩌고 저쩌고 하면 서오 서운하고 힘듭니다.ㅠ
    힘들때 서로 힘이되는게 가족이죠 ㅎㅎ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146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0 어리석은 협죽도 2020.02.21
81460 부모님이 무주택자인 사람들 많으려나요?8 착실한 동의나물 2021.03.17
81459 부모님이 무릎이 안좋았는데 이렇게 해서좋아졌다 하는 비법있나요14 화려한 까치고들빼기 2016.11.23
81458 부모님이 말씀하시는 니할일이나해라..8 재수없는 대나물 2021.02.20
81457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학교에 서류제출해야하나요?6 멍한 주걱비비추 2015.01.07
81456 부모님이 도움이 안됩니다. 왜이렇게 관섭과 강요를 하시는지49 괴로운 홑왕원추리 2014.02.15
부모님이 다투실때..2 발랄한 분꽃 2015.05.30
81454 부모님이 공무원인데 국장받을수있나요?10 키큰 꼭두서니 2014.01.03
81453 부모님이 갱년기인듯해요6 귀여운 개모시풀 2014.03.29
81452 부모님이 갱년기라고하시는데15 유능한 물매화 2014.08.16
81451 부모님의...2 진실한 물레나물 2013.04.19
81450 부모님의 잦은 싸움 ㅠㅠ20 살벌한 쇠비름 2012.05.05
81449 부모님의 과도한 과잉보호18 나쁜 노랑코스모스 2016.12.07
81448 부모님을 도와드리는데 너무 서럽습니다38 훈훈한 돌나물 2016.07.02
81447 부모님은 절 보고..6 엄격한 금송 2013.09.09
81446 부모님은 왜 맨날싸울까요?5 쌀쌀한 산오이풀 2017.08.02
81445 부모님은 같이 살아야 행복한가요?2 섹시한 채송화 2013.11.21
81444 부모님은 가지말라하시고.. 학교는 말이없고...1 기쁜 개구리자리 2016.10.05
81443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유산) 어느정도 받으시나요?40 찬란한 왜당귀 2019.12.05
81442 부모님에 대한 고민7 창백한 회향 2018.0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