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투실때..

글쓴이2015.05.30 23:58조회 수 1250댓글 2

    • 글자 크기

타지에서 왔는데, 안부전화 드릴때

부모님이 다투셨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마음이 무겁네요.

동생은 어려서 중재도 못하는데..ㅠ_ㅠ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냉전이 길어질텐데 혼자서 안절부절

마음이 그렇네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 괴로운 좀쥐오줌
    2015.5.31 00: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문자또는카톡한통씩드려요. 아빠 힘내요 가족위해 늘감사해요♥ 엄마힘내요 아빠랑사랑하고사이좋게잘지내고잇죠? 이러케
  • 천재 백선
    2015.5.31 00: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힘들지만 부모님한테 애교하고 고맙단 말하는게 제일 좋아요.. 괜히 그런일 어쩌고 저쩌고 하면 서오 서운하고 힘듭니다.ㅠ
    힘들때 서로 힘이되는게 가족이죠 ㅎㅎ 힘내세요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9943 부모님직업이 미치는 영향?12 무좀걸린 기린초 2015.05.31
49942 카카오톡 탈퇴 방법2 무심한 갈퀴덩굴 2015.05.31
49941 대외 활동에 대해 질문을 드립니다2 멋진 며느리밑씻개 2015.05.31
49940 사람관계 참 힘드네요12 적절한 궁궁이 2015.05.31
49939 오늘 일반기계기사 시험 가답안 언제쯤 나오나요?4 착실한 매듭풀 2015.05.31
49938 자취고민인데요 진짜심각합니다ㅠ25 착실한 고란초 2015.05.31
49937 윈도우 8에서 vb6ko.dll 설치하기6 세련된 봉의꼬리 2015.05.31
49936 아동가족학과 부전공1 우수한 큰꽃으아리 2015.05.31
49935 중도 2층 일반인 개념상실11 화사한 끈끈이주걱 2015.05.31
49934 ㄹㅇ1 세련된 금새우난 2015.05.31
49933 지금 노트4사용중인데 아이폰으로 바꿀수 잇나요,4 해맑은 참꽃마리 2015.05.31
49932 기말끝나고 원룸 좀 나오나요?3 허약한 사위질빵 2015.05.31
49931 원어민 수업강의 시험이요3 센스있는 부처손 2015.05.31
49930 동아시아 국제관계 영어수업이요2 센스있는 부처손 2015.05.31
49929 인문대 졸업생 졸업학점 여쭐게요~1 절묘한 거제수나무 2015.05.31
49928 주소라는 개념보다 소재지라는 개념이 왜 더 광범위한건가요?9 과감한 들깨 2015.05.31
49927 LINC에서하는 해외현장실습 면접 몇배수로 뽑나요? 착실한 매듭풀 2015.05.31
49926 문과생이 컴공 전공하기.48 근육질 파인애플민트 2015.05.31
49925 자유관 식당밥11 착실한 쑥 2015.05.31
49924 멜빵10 억쎈 고란초 2015.05.31
정렬 검색
이전 1 ... 5899 5900 5901 5902 5903 5904 5905 5906 5907 5908 5909 5910 5911 5912 5913 5914 5915 5916 5917 5918...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