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다투실때..

글쓴이2015.05.30 23:58조회 수 125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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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왔는데, 안부전화 드릴때

부모님이 다투셨다는 말을 들으면 뭔가 마음이 무겁네요.

동생은 어려서 중재도 못하는데..ㅠ_ㅠ

전화로는 한계가 있고..

냉전이 길어질텐데 혼자서 안절부절

마음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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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또는카톡한통씩드려요. 아빠 힘내요 가족위해 늘감사해요♥ 엄마힘내요 아빠랑사랑하고사이좋게잘지내고잇죠? 이러케
  • 힘들지만 부모님한테 애교하고 고맙단 말하는게 제일 좋아요.. 괜히 그런일 어쩌고 저쩌고 하면 서오 서운하고 힘듭니다.ㅠ
    힘들때 서로 힘이되는게 가족이죠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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