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시즌에 지나가는 개도 조용히 하는데요. 개념이 없는 거 이해하겠는데 복도에서 보란듯이 떠들지마세요. 여기 당신을 위한 무대가 없어요 . 패기도 정도가 심하면 정신병입니다. 얼른 취업해서 세금내시길 그래야 조용히 살지요. 길거리에 놀 상대 많으니 거기서 여자한테 추파던지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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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이거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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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개는 많이짖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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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어느수준은 괜찮은 거 아닐까요?
도자위에서 떠드는 것 자체를 금하는 식으로 말하던데 그건 정도가 지나친 거 아닐까요? -
@자상한 물양귀비도서관 전체구역은 작은소리로 대화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험기간만 되면 입구쪽 자리 앉게되는 경우가 피치 못하게 생기는데...복도에서 삼삼오오 둘러 앉아 시끄럽게 떠드는거보니 가관이던걸요...소리도 열람실 내로 다 들리구요ㅋ 혼자서 전화통화를 하더라도 조용히 해야한다고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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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애기똥풀그건 맞죠. 근데 뭐랄까...완전 대화 자체를 금하는 듯한 풍조가 느껴져서요;;;그냥 쫌 안타까워서요.
답은 서로 배려하는 것 밖에 없겠지만요ㅎ
좋은 주말 보내세여^^ -
@자상한 물양귀비글쓴이분은 보란듯이 떠들지말아라 가 하고싶은말인듯 합니다ㅋ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자상한 물양귀비도서관 근처에서는 떠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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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동의나물떠든다는 게 어느 선을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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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물양귀비열람실에 공부하는데 방해될 정도죠 솔직히 중도 입구에서 떠들어도 이층열람실에서 다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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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물양귀비어느 수준에서는 괜찮지만 사람도 많아지고 거기서 꼭 배려없는 집단들이 나오기 때문에 조용조용하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은듯. 하나를 허용해주면 그 수준을 지키는게 아니고 그 수준 이상으로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나오기에 어쩔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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