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부산대 기숙사 급식횡령으로 문제 생긴적 있는데 최근들어 밥맛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낀점을 비롯해서 한번 문제가 있지 않냐고 의견표출 해볼수있는거 아닌가요? 합리적 의심한번 해본다고 욕을 해대는게 자율적 노예 아니면 뭐죠? 시간 나시면 미셸 푸코의 감옥의 역사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완전 공감. 우리 취사병은 남은 음식으로 볶아서 주거나 (식단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매번 후임 선임들한테 간이 적당한지 물어보고 개선해가고 그랬음. 그래서 조리장이 짜주는 식단은 거지같아도 맛 퀄리티가 좋았었음. 군대 주말짬밥이 기숙사 주말짬밥보다 훨씬나음 웅비관 밥....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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