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취방에 오셨다가
서울 올라가셨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부모님께 보답하기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마음도 닦아서 실력도 마음도 빛나는 사람도 되고 싶고요
그냥 그렇다고요..ㅎㅎㅠㅠ
서울 올라가셨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부모님께 보답하기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마음도 닦아서 실력도 마음도 빛나는 사람도 되고 싶고요
그냥 그렇다고요..ㅎㅎ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94226 | 못생겨도 말럽해도되나요?14 | 슬픈 골풀 | 2012.11.22 |
94225 | 못생겨서 고민입니다.12 | 적나라한 할미꽃 | 2012.08.01 |
94224 | 못생겨서 고민입니다.12 | 게으른 능소화 | 2012.04.21 |
94223 | 못생겨서 죽고싶다는 생각해본적이 있나요?25 | 머리나쁜 댓잎현호색 | 2016.01.08 |
94222 | 못생긴 남자 친구43 | 뚱뚱한 할미꽃 | 2018.02.23 |
9422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4 | 어두운 청가시덩굴 | 2018.01.21 |
94220 | 못생긴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말6 | 따듯한 자란 | 2019.08.18 |
94219 | 못생긴 애가 얼굴 지적질 할 때...9 | 살벌한 좀쥐오줌 | 2014.01.08 |
94218 | 못생긴 여자들이 도끼병이 더 심한 이유는,,18 | 사랑스러운 쇠고비 | 2013.12.24 |
94217 | 못생긴게 죄인가요?13 | 멋진 뽕나무 | 2012.07.06 |
94216 | 못생긴게!쿵쾅쿵쾅3 | 무례한 환삼덩굴 | 2019.12.03 |
94215 | 못쓰는 아이폰도 매입되나요??4 | 우아한 여주 | 2015.10.25 |
94214 | 몽고첩장 불심조조란게 있나요?1 | 털많은 바위취 | 2017.10.17 |
94213 | 몽골 여행갔다오신분들 계신가요21 | 적나라한 야콘 | 2017.04.21 |
94212 | 몽골어1 | 화난 개곽향 | 2017.09.05 |
94211 | 몽골어 수업 | 찬란한 바위솔 | 2016.03.21 |
94210 | 몽골어 시험 언제인가요??2 | 잉여 접시꽃 | 2018.12.13 |
94209 | 몽골어 중간고사 날짜가 언제인가요? | 못생긴 수리취 | 2018.04.13 |
94208 | 몽골어들으시는분! | 생생한 반송 | 2016.09.05 |
94207 | 몽레브 영업 언제부터 다시하나요8 | 착잡한 쇠뜨기 | 2018.09.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