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취방에 오셨다가 서울 올라가셨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부모님께 보답하기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마음도 닦아서 실력도 마음도 빛나는 사람도 되고 싶고요 그냥 그렇다고요..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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