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딴앤 그래도 제가 평균은 된다고 생각했고, 저보다 외모나 키가 별로인 사람들도 연애 잘만 하길래 저도 맘만 먹으면 할수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사실은 외모나 키가 저보다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저랑은 비교할수없는 본인 나름의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저런애가 저렇게 예쁘고 착한 여자를 사귀지라고 생각했는데 다 이런 이유가 있었다는 걸 뒤늦게나마 깨닫게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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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됩니다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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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무살때는 왜 저런 암석덩어리같은 새끼가 여자를 데리고 다니지 싶었는데, 아녔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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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겠지만 공감되서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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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매력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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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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