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있는데 제일 스트레스는 원체 본인이 쌓아온 성적이 높다보니 그 성적 유지하는거도 벅차요... 3.5라면 지속이라는게 설렁서렁하면 되지만, 4.2이러면 지속을하려면 그냥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 지속이 돼요... 그 외에도 스트레스 많은데 지금은 시험기간이니 이게 젤 크네요...
일반적으로 선호도는 경영>경제>무역이긴 한데 전과나 복전컷이 꼭 그걸 따르는건 아니라서 둘중에 학점컷을 따지기 보다 적성을 따지시는게 좋을듯여 경제랑 무역 비슷하다 해도 경제는 좀 더 이론쪽이고 무역은 좀 더 실무쪽인데 걍 경제랑 무역 둘 다 친구들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경제학과 애들이 자기과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은거같아여 무역은......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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