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이번에 해외여행 다녀왔는데요.
저는 처음해보는 자유여행이였고. 남자친구는 한 4번 정도 자유여행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가 비행기 시간을 말해줘서 그에 맞춰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친이 비행기시간을 잘못본거더라구요. . .
어쩔수없이 다음 비행기탔는데 추가비용을 12만원 냈습니다. 제가 비행기표 한번더 확인안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책임은 있다 생각해요. 남친이 이런실수한적 한번도 없어서 믿고 가다가 수수료 더 냈습니다. . . 일인당 12만원씩 더냈는데 제가 다 내야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로 나누는게 적당할까요? ㅜㅜㅜ
남자친구랑 이번에 해외여행 다녀왔는데요.
저는 처음해보는 자유여행이였고. 남자친구는 한 4번 정도 자유여행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가 비행기 시간을 말해줘서 그에 맞춰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남친이 비행기시간을 잘못본거더라구요. . .
어쩔수없이 다음 비행기탔는데 추가비용을 12만원 냈습니다. 제가 비행기표 한번더 확인안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책임은 있다 생각해요. 남친이 이런실수한적 한번도 없어서 믿고 가다가 수수료 더 냈습니다. . . 일인당 12만원씩 더냈는데 제가 다 내야하나요? 아니면. 어느정도로 나누는게 적당할까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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