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김정애 전임대우강사분 메일이나 연락처 아는 분 계신가요?

가벼운 장구채2015.06.04 10:54조회 수 173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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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계절학기로 회계학원리를 듣고 싶은데 자리가 없네요


과사에 연락해보니까 안계신다고 해서 직접 연락드리고 싶은데 연락처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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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참 걍 교수님이라고 불러주시지.... 전임대우강사분...ㅡㅡ
  • @냉철한 겨우살이
    그러게요 ㅡㅡ
  • @발냄새나는 산딸기
    글쓴이글쓴이
    2015.6.4 23:20
    저도 메일 보낼땐 교수님이라고 보냈어요. 직함이 전임대우강사로 되있어서 그렇게 부른거에요. 강사분한테 교수님이라고 하는것도 원래는 잘못된거잖아요. 강사라는 단어를 낮춰 보는 사람들이야말로 잘못된거 아닌가요?
  • @글쓴이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라는 점에서 존경의 의미로 그냥 교수님이라고 높여부르는거죠. 강사를 낮춰본다기보단 기왕 부르는거 서로 듣기좋은 표현으로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렇게 정확하게 따져 말하는거 좋아하시면 앞으로 정교수님 부교수님 조교수님도 분류해서 불러요.
    님 말이 틀린말은 아닌데 그런 표현이 되게 인간미 떨어지는건 사실이네요.
  • @발냄새나는 산딸기
    글쓴이글쓴이
    2015.6.4 23:36
    젋은 강사님들 경우엔 '교수님'이란 호칭을 부담스러워하거나
    다른 전임교수님들과 같이 계실 경우 더욱 난처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사님이란 호칭은 불쾌하거나 기분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나 상황에 맞게 호칭을 부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이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교수님이라는 말도 맞는 말 같네요.
  • 계절 수업 첫날에가셔서 청강하겠다고 말씀드리세요 수업이 듣고싶으시다면 그렇게라도 들어야죠 ㅎㅎㅎ
    아마 거부하시지 않으실거에요
  • 부산대학교 홈페이지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김정애교수님 훌륭하신 분이고 전임대우든 시간강사든 직함에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교수님이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따지고 보면 교수도 직함이기 때문이 차라리 선생님이라고 부르시는 것도 낫겠네요
  • 나이나 상황에 맞게 호칭을 정하는 게 맞긴한데
    지금 이 글을 김정애 교수님께 직접 보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학생들 간의 커뮤니티인데 그렇게 호칭 따져가며 분류할 것 까진 없었을 거 같아요 ㅋㅋㅋ 이 글 아니었으면 전임대우강사이신것도 대부분 몰랐을건데 ㅋㅋㅋㅋ
    어쨋든 첫수업 가셔서 말하면 대부분 받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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