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이 여자 안밝히고...착한 남자에요..
여자한테 별로 관심도 없고....
그냥 취미로 독서같은거 좋아했으면 좋겟어요.. 같이하게...
그런데...제가 인생을 경험해본바....
여자안밝히는 남자를 한번도 못본듯해요...
여자 안밝힌다고 주장해도...사실 다 컨셉이고...
(마치 4차원 소년 컨셉이 멋있어서 그거 따라하는거 같이...)
혼자 집에가서는 야동이나 보고...
저질스럽 야한사진,등등을 보면서.....혼자 망상하고 위로하고...
길가다....예쁜 여자보면 눈 뒤집어지고...미치고...
왜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는걸까요?...
그냥 동물적 본능일까요?...
나중에 결혼해서도 불안해서 회사못갈듯해요.ㅜㅜ
여자 안밝히고 착하고 독서 좋아하는 남자 찾는건...
그냥 제 이기적인 욕심이겠죠?...
그런 남잔 이세상엔 없겠죠?....
게이가 아닌이상....;;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