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을 만나서 번호 물어봤어요. 그래서 연락을 서로 주고받았는데 제가 좀 성급하게 호감 표시를 했어요ㅠㅠ... 상대방 분이 자기는 취준생이라 사람 만날 여유가 없을거 같다네요.. 일단 지금 시험기간이고 하니 일단은 알겠다고 했는데... 시험 끝나고 다시 연락해보려구요. 취준생이라 바쁘더라도 시간 날 때 데이트하고 뭐 그래도 되는거죠??
이상형을 만나서 번호 물어봤어요. 그래서 연락을 서로 주고받았는데 제가 좀 성급하게 호감 표시를 했어요ㅠㅠ... 상대방 분이 자기는 취준생이라 사람 만날 여유가 없을거 같다네요.. 일단 지금 시험기간이고 하니 일단은 알겠다고 했는데... 시험 끝나고 다시 연락해보려구요. 취준생이라 바쁘더라도 시간 날 때 데이트하고 뭐 그래도 되는거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023 | .1 | 겸손한 꼬리조팝나무 | 2016.10.07 |
4022 | .14 | 화난 긴강남차 | 2017.09.29 |
4021 | .15 | 피곤한 향나무 | 2015.10.06 |
4020 | .10 | 유별난 꼭두서니 | 2015.06.20 |
4019 | .17 | 태연한 함박꽃나무 | 2016.04.12 |
4018 | .14 | 짜릿한 병꽃나무 | 2015.07.04 |
4017 | .36 | 우아한 자주괭이밥 | 2015.06.24 |
4016 | .15 | 의젓한 관음죽 | 2018.06.27 |
4015 | .1 | 깜찍한 부레옥잠 | 2015.09.03 |
4014 | .5 | 멋쟁이 나스터튬 | 2016.10.19 |
4013 | .25 | 무심한 애기일엽초 | 2019.03.29 |
4012 | .8 | 초조한 은목서 | 2015.06.28 |
4011 | .50 | 흐뭇한 무릇 | 2018.04.23 |
4010 | .1 | 청렴한 한련 | 2015.08.25 |
4009 | .17 | 포근한 노루귀 | 2015.05.01 |
4008 | .15 | 미운 자주달개비 | 2018.08.08 |
4007 | .3 | 과감한 물푸레나무 | 2015.02.09 |
4006 | .17 | 흔한 큰방가지똥 | 2017.02.28 |
4005 | .5 | 외로운 둥근바위솔 | 2016.05.15 |
4004 | .5 | 겸손한 노루오줌 | 2016.10.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