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하고싶은 말을 숨기고 자꾸 이상한말로 돌려말하는 애들이 있지않나요? 그래놓고 답답해하면 지는 지말을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고..
뭘 해달란건지는 대충 알거는 같은데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를 말하라고 제발. 자꾸그럼 정떨어지잖아
뭘 해달란건지는 대충 알거는 같은데 구체적으로 뭘 원하는지를 말하라고 제발. 자꾸그럼 정떨어지잖아
-
난 아예 정떨어짐. 잘가라. 다신 눈앞에 나타나지마.
-
진짜이거레알...남자가독심술사도아니고ㅋㅋㅋ
-
님 눈치가 조또 없는거죠
-
@끌려다니는 해당화조또 마떼 쿠닷사이
-
@글쓴이하잇하잇 니조또 오이시 쿠다사이네
-
개노답
-
그거 그냥 지가 병신인지 몰라서 나는 병신이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곽정은이 말했던 여자의 yes는 두가지 의미이다 하나는 no이고 하나는 yes이다 가 있죠
뭔 진짜 애기도 아니고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지... -
의사소통 힘들게 말을 하는분이 이상한거지 간접적으로 말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굳이 그렇게 해서 못 알아듣는게 ㅄ이라구요?
-
아 잘못 알아들었네 말한 사람이 잘못 됐다는거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28803 | 소개팅해서 만난지 한달다되가는데..4 | 겸연쩍은 금방동사니 | 2015.12.06 |
| 28802 | .6 | 배고픈 벋은씀바귀 | 2015.10.27 |
| 28801 | 좋아하는 여자가 남자친구 있는데14 | 머리나쁜 소리쟁이 | 2015.10.22 |
| 28800 | 매칭남님16 | 황송한 쇠물푸레 | 2015.07.20 |
| 28799 | 남친의과거에 쿨하지 못한 제모습이 한심합니다 ㅠ12 | 촉촉한 살구나무 | 2015.05.05 |
| 28798 | 저에게도 드디어 여친이...3 | 화난 으름 | 2015.04.01 |
| 28797 | .16 | 부지런한 석잠풀 | 2015.01.10 |
| 28796 | .4 | 꼴찌 구상나무 | 2014.10.09 |
| 28795 | [레알피누] 하아 소개팅 신청하고 왔어요 ㅠㅠ.24 | 멍한 구름체꽃 | 2013.09.09 |
| 28794 | .23 | 꼴찌 삼나무 | 2013.04.24 |
| 28793 | 남친이랑 깨졋는데 보고싶어 미치겟어요12 | 방구쟁이 고마리 | 2013.04.20 |
| 28792 | 내가 지금 커플인 이유4 | 찌질한 복자기 | 2013.04.18 |
| 28791 | 사귄다라고 말 안했는데5 | 허약한 광대수염 | 2013.04.04 |
| 28790 | 마이피누 마이러버 고맙습니다 :)21 | 뛰어난 만첩빈도리 | 2012.09.29 |
| 28789 |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 깨끗한 감자 | 2012.07.15 |
| 28788 | 이거.. 저 한테 마음 있는거 맞을까요?14 | 더러운 복분자딸기 | 2019.10.08 |
| 28787 | .4 | 눈부신 깽깽이풀 | 2018.06.19 |
| 28786 | .6 | 조용한 석잠풀 | 2018.03.13 |
| 28785 | 전남친한테 연락9 | 꼴찌 아프리카봉선화 | 2017.11.03 |
| 28784 | 요즘 관심있는 분이 있는데요5 | 활동적인 물억새 | 2017.06.2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