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기전에 다른분반 아이들을 좀 많이 알고싶은데
도저히 방법이 없습니다..ㅜ
뒤늦게 대학에 와서 사귄친구들이 별로없어서
방학하기전이라도 카톡으로라도 좀 알아보고싶지만
그게 안되네요....;
여자애한테 말을걸면 이상한사람 처럼 보는것같아서 좀 그렇고
남자애한테 말걸면 시크하게 누구냐고...무슨일이시냐고;; 그래서 그렇고..ㅋㅋ
분반안에도 좋은애들이 많지만
걍 다른분반 사람들을 하나도 모르고 지내온 한학기가
끝날무렵되서야 아쉽게 생각되네요..ㅜㅋ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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