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암내가 좀 심해요
근데 이거 참 직접 말해주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상 댓글 : Deodorant를 사드리세요
돌직구가 최고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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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도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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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애매합니다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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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가 걱정되면 말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암내가 심하다면 글쓸분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미 암내에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고 볼수도 있는데, 친구를 위해서라도 치료를 권하는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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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도 암내킹이 있었는데 방학때 수술받고 오더니 냄새가 확 줄어들었더라고요
그후 그 아이는 암내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정상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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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클리닉 무료이용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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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가요 여잔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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