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이 땡기는데..

글쓴이2015.06.09 22:06조회 수 1473댓글 18

    • 글자 크기
습관이 돼버렸는지 자기전에 항상 뭔가를

먹고싶네용ㅜ 토스트, 햄버거 말고 이가격대에

먹을만한거 혹시 더 있나ㅛ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알리오올리오같은 간단한 스파게티 해드시는것도 괜찮아요~
  • @끔찍한 고광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9 22:15
    아! 왜 이때까지 직접 해먹을 생각을 안했을까요..

    자취생의 요리 실력을 발휘해보겠습니다ㅋㅋ감사함니다
  • 백주부님에 볶음면이 좋을듯 싶습니다.
    개당 1,000원도 안되는 돈으로....ㅋㅋ
    퍼지면 맛 없어요.
    꼬들하게 드시길~~~ㅋㅋ
    대신에 살찌는 것은 피할 수 없을듯....ㅋㅋ
  • @난폭한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5.6.9 22:38
    오..찾아봤는데 꽤 괜찮네용! 감사합니다ㅋㅋ
    일단 먹고나서 살빼는 생각을 ...ㅋ..
  • @글쓴이
    경험상....ㅋㅋㅋ
    퍼지면 먹기가 힘드네요.
    기름 충분히 두르시고....

    일반 라면과 달리 금방 사라져서....양이 많이 필요하시면 차라리 라면을 드시길....ㅋㅋㅋ
    우유 넣으면 얼굴도 안 붓고 치즈라면 맛 나용.ㅋㅋㅋ
  • @난폭한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5.6.9 22:44
    우유를 넣어봐야겠네요! ㅋㅋ좋은팁 고맙습니다~
  • @글쓴이
    근데 젤 좋은건.......
    과일 드세요......
    요즘 과일 가격이나 과자 가격이나 비슷해서;;
    전 과일 먹는게 참 좋아보여요.
    물론 처리하는게 귀찮지만...
  • @난폭한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5.6.9 22:47
    지금 엔씨에서 산 바나나 한송이 다먹었는데
    더 배고파요ㅜㅠㅠ 몸이 기름진거아니면 거부하나봐요
  •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죽드세요...
    죽....이 아마 양대비 칼로리가 적을듯....
    애매하면 참기름이나 간장두르시고....

    흰죽 만들어먹는 것 진짜 쉽네요!!ㅎ
  • @난폭한 접시꽃
    글쓴이글쓴이
    2015.6.9 22:52
    어쩌다보니 죽 까지 이야기가ㅋㅋㅋ
    이것저것 먹어보면 건강에두 괜찮고 포만감도 있는걸
    찾게 되겠죵ㅋㅋ 감사합니다
  • @글쓴이
    그런건...과일?? 정도??
    진짜 다른건 몸에 안 좋아요....
    안 좋다기보다는 살이 찌죠....ㅋ
  • 살찝니다...먹는게 습관되는것처럼 참으면 습관되요 ㅋㅋㅋ
  • @유능한 산단풍
    글쓴이글쓴이
    2015.6.9 22:39
    ㅠ ㅠ 참다가 아사 할 것 같아요 흑흑흑
  • @글쓴이
    아님 간단하게 과일 같은거 먹고 자세요 나중에 살뺄라면 힘들어요 저 지금 엄청 후회중입니다...ㅠㅠㅋㅋㅋ
  • @유능한 산단풍
    글쓴이글쓴이
    2015.6.9 22:55
    먼 미래의 살 뺄 두려움보다
    가까운 미래의 공복감이 더 두렵습니다..
    그래도 후회할일은 안하는게 좋겠죠ㅋㅋ퓨
  • 딱봐도 날씬
  • 떡볶이 ㅠㅠㅠ 진짜 먹구싶다아 ㅠㅠㅋㅋㅋ
  • @초조한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5.6.10 00:08
    떡볶이에 김밥 튀김 .. 상상만해도 행복해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927 효학정 재미있는 끈끈이주걱 2015.08.27
12926 대학원생 신용카드 꼴찌 갈풀 2019.03.23
12925 [레알피누] 도서관 이용.. 못생긴 도깨비바늘 2017.09.01
12924 베트남어 태연한 메밀 2016.10.06
12923 보드동아리 소모임 있나요? 기발한 통보리사초 2019.08.10
12922 부산대 복고다방 있나요? 털많은 미국부용 2017.01.31
12921 헌법과 기본권 9시 조영승 교수님 셤 활달한 넉줄고사리 2019.04.14
12920 [레알피누] 남자 머리? 착실한 돈나무 2017.10.18
12919 스쿠터 타시는 분들 자물쇠 추천좀 부탁드려요 화려한 석류나무 2017.03.06
12918 부산에 괜찮은 내과 추천부탁드려요ㅠㅠ 멍한 얼레지 2016.10.27
12917 재수강분반 쌀쌀한 이고들빼기 2015.02.05
12916 학생자율전공 신청하려고 하는데 고상한 가시연꽃 2019.10.02
1291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추운 민백미꽃 2017.05.31
12914 글로벌경제의이해 배고픈 찔레꽃 2014.09.04
12913 화요일 5시 생활지도 및 상담들으시는 분!! 육중한 히말라야시더 2013.09.10
12912 이승기 - 여행을 떠나요 야릇한 명아주 2019.11.08
12911 부산대 정문 구정문 헬스장 처참한 쇠고비 2014.02.08
12910 부전공신청 적절한 타래난초 2014.02.26
12909 정기활 성적 관련 참혹한 큰꽃으아리 2016.06.16
12908 교환학생 면제분반가능? 운좋은 주름조개풀 2018.08.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