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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틀린>>다른
2.맘에 안드시면 눈을 돌리면 되지요

난 님같은 호모포비아보면 토나올거같던데

난 이성애자지만 남이사 손을잡든 키스를하든 성관계를하든 님이 무슨상관이죠?

?

이성애자라 그 거부감 알죠ㅋㅋ그걸로 끝내지 굳이 여기다 토나온다 역겹다 이런표현 써가면서 의견을 왜 물어요ㅋㅋㅋ당신 수준만 드러낼뿐인데

호모포비아 .. 님 그거 정신병이에요

ㅋ댓글들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네 질문에 답이나 해줘요 여자사람들~~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

호모포비아 정신병 등록된거 아닌가요? 난 걍 뭘하든 그것 참 노관인데

근데 저런 중년 아저씨 성폭행은 진짜 토나오는 이야기네.... 게이라서가 아니라 성범죄라서...

남들도 글쓴님처럼 역겹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 사람이 있겠죠. 이런글은 왜 쓰는건지 모르겠네.

댓글에 발끈한 동성애자들 많네요
개인적 생각 말하고 의견 묻는데 왜 그리 물고 뜯는 지

ㅋㅋ댓글들수준..개인적의견 묻는건데 댓글로물어뜯는다구요?
장애인들 역겹지 않나요? 이런글 올렸다생각해보세요. 저런질문자체가 차별적인 발언인데

난 레즈들이 싫다...
왜냐면 사귈 여자가 2명씩이나 줄어들게돼서 ㅠㅠ

여자에요. 커오면서 주변에 적지도 많지도 않은 레즈커플을 봤었는데 큰 혐오감은 없었어요. 신기했을 뿐이고 더럽다 뭐 그런 느낌이다기보단 특이하고 저런 사랑을 하는게 신기한? 어떤 생각일까 궁금한 느낌 정도.
이게 보통 여자들이 여자끼리의 동성애에 대해 생각하는 느낌일거라고 생각해요.
혐오감이라면 호모포비아인것같네요.
어차피 내가 역겨움을 표현한다고 해서 그사람들의 가치관이나 성 정체성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요..
법적 권리에 대한 반대나 건강상의 문제 그런거라면 아예 다른 문제겠지만..

동성애를 옹호하는 댓글이 많네요.
동성애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동성애의 대다수는
"커플"이 아닌 "돌림빵"에 더 가깝지 않나요.
아 레즈비언은 안 그럴 수도 있겠다. 하지만 게이쪽은 아주 심합니다.

동성애자가 있건 말건 상관 안 하는데 내 앞에서 스킨십하는 꼴만 안 보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남자로서가 자꾸 눈에 걸려요 글쓴이님.. 저도 남자고 게이친구도 있는데 스킨십만 아니면 극혐은 아니라서.. 그 친구가 나한테만 접근하지 않으면 돼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의견을 물어놓고, 대답해주면 되려 비난하고물어뜯네. 수준 개노답

여자입니다. 일단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이해하는 입장이라 여자끼리의, 즉 레즈비언 커플을 보고 역겹다거나 징그럽다는 사고방식을 가져본 적이 없네요. 하지만 딱히 동성애를 옹호하는 입장도 아닌게 전 원래 개인주의자라 별로 그런데 관심을 두지 않아서에요. 그리고 위에 원초적인 거부감? 이라고 하셨던가요. 그것도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실제로 주변에 레즈비언 아는 언니가 있으신데 애인과 함께 있는 걸 직접 보아도 딱히 저는 그런 거 못 느꼈습니다. 그러니 님도 그러려니 신경 끄고 남의 연애보다는 본인 연애나 잘 하시면 될듯싶은데요. ㅎ 그리고 저도 마지막에 틀린보다는 다른이라는 단어를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누가 틀리고 맞냐가 아니라 다른것 뿐이니까요.

자보섹

엥

하... 글쓴이 노답... 같은 지방대로서 부끄럽네여...

글쓴이나 일부댓글다신분들 수준보소... 미개하네요 정말.. 못배운티 그 정도 내셨으면 충분합니다ㅋ

길에서그랫다는게진짜혐오스럽네요...

ㅋ

댓글수준미개하고요 레즈게이도미개하네요. 전 정신병있습니다. 호모포비아?????첨 알았네요. 병원가서 치료할 생각은 없습니다.

남자인데 똥꼬충 개극혐.호모포비아니 정신병이 하는데..몰라 저는 일단 본능적으로 개극혐. 이건 마치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느낌이라서 아동성애자나 동물에 성욕느끼는 비정상적인 사람볼때 혐오감을 느끼는것처럼 이성에 앞서서 본능이 혐오하는 느낌이듬. 물론 생각이 있는 인간이기에 어디가서 함부로 이런기분을 티내고 다니지는 않지만 솔직히 안보였으면 좋겠음.. 남의 연애니 상관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보면 바로 역겨운데 그게 어떻게 되나요. 물론 자기들끼리 티안내고 하는것까지야 내가 뭐라할바는 아니고요

동성애를 정신병이 아닌걸로 취급하고 싶으면 호모포비아는 대체 왜 정신병으로 취급하나?
인간의 권리라는 개념이 특정 집단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겨난 게 아닐텐데?
나이도 아직 20대인 학생들이 기성 세대로부터 더러운 것을 배우고 있다.

여자고 이성애자예요 레즈 생각하면 그냥 그런데요.. 내가 그 마음이 되볼수가 없으니까 상상해도 뭐 딱히 짐작도 안되고 신기하다 그냥 그런느낌.. 그사람을 이해는 못해도 인정은 해야한다 생각해요 물론 거기에 드는 자기의 느낌을 억지로 막을수는 없겠지만 비하하고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말씀드리자면 저는 동성애를 혐오스럽게 보는 부류의 이성애자들에 대해서 결코 이해가 되지 않는 편이예요

신기해서 쳐다본적은 있지만 역겹지는 않았어요. 내한테 피해주는것도 없고 ㅋㅋ

근데 성폭행은 이성이든 동성이든 토나올 일인데요. 동성애 충분히 혐오할 수도 있조. 근데 님 예시를 아주 잘못드셨는데요 저는 동성애는 그냥 그렇지만 성폭행 혐오하는데 ㅇㅇ?

여자여자 사귀는건 이해감 어차피 섹스를 해도 박으라고 있는 구멍에 박는거니까 근데 남자는 나오라고 있는 구멍에 박고있으니까 이해가 안감 수염 거무튀튀하게 난 놈이 내 항문 겁탈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끔찍함

저도 여자인데 집착쩌는 남자 겪고나니까 여자가 차라리 낫지 싶으네요

글쓴이는 그냥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있는데 사람들은 뭐이리 앞서가는건지ㅋㅋㅋㅋ

저는 이상애자든 동성애자든 길가리에서 시랔들 많은데 혀까지 넣고 키스라는 스킨쉽을 한다는게 눈살 찌푸려지네요

글쓴이 수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