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걸 내색하지 않는게 더 힘들다.

글쓴이2015.06.11 12:22조회 수 624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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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 처럼 투정도 부리고
나도 너 처럼 인상도 써보고
나도 너 처럼 삐져도 봤으면

하지만 너의 응석부리는 모습이 좋아서
내 지금의 가면을 벗는게 싫다.
나에게 기대줘. 그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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