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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5.06.11 16:06조회 수 869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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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답을 알고 계실텐데..ㅠ
  • @착잡한 가시오갈피
    이미 알곤 있었지만 좀 씁쓸하내여..ㅋㅋ..
  • 답정..
  • @절묘한 개모시풀
    Haha....ㅜ
  • 전 잘 대화하고 지내는 동생이랑도 길게는 한달만에 답받을 때도 있어요ㅋㅋ
    시간도 중요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건 핑퐁여부입니다
  • @창백한 노각나무
    한달....그건좀... 이거랑은 좀 다른케이스같네요..ㄷㄷ
  • @글쓴이
    저도 걔 소개팅으로 알게 된 거거든요...나름 서로 호감있는데 장거리다보니 아직 서로 어장?느낌
    딴 장거리인 애도 하루씩 늦게 오기도 해요~
    그냥 자기가 바빠서 못보는 사람 많답니다ㅋㅋ
    여자들이 생각보다 그냥잠드는 경우도 많고 폰 잘 안보기도 해요~
    제 전여자친구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가는 중이라더니 다음날 아침에 연락오고...통화하다가 잠들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창백한 노각나무
    하..하...위로의 말씀은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이마음은 좀처럼 씻어지질 않네요...
  • @글쓴이
    정말 마음이 있다면 기다려보세요ㅎㅎ
    물론 너무 그 사람만 보진 마시고요!
    다운로드같은 것도 걸어놓고 계속 보고 있으면 더 오래걸려보이잖아요?
  • @창백한 노각나무
    자꾸생각나서 그게 잘 안되네요...ㅎㅎ...

    답장이 아주 안온건 아닌데... 텀이 너무길어서... 이렇게 긴적이 없었거든요..ㅠㅠㅠ...
  • @글쓴이
    긴 적이 없었다면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정말 중요한 건 핑퐁이라니까요?
    늦게라도 아 미안 이러면서 답오면 그거로 된 겁니다ㅎㅎ
    그 사람한테 호감이 있는 게 글쓴이님인데(일방적 마음이죠) 똑같은 정도를 기대하진 마세요~
    둘의 마음정도를 같게 맞추다보면 기회가 옵니다.
    (지금도 마음크기상태로 보면 엄청난 기회를 받고 있는 거예요^^)
    마음을 좀 비우시든지 더 어필을 하시든지!
  • @창백한 노각나무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글쓴이
    힘내요우리^^
    저도 지금은 사랑찾아 방랑중이네요
  • @창백한 노각나무
    네 찾으시길 빌게요 ㅎㅎ
  • 예외적인 케이스일 것 같기는 하지만, 저는 시험기간 들어서 핸드폰을 아침에 일어나서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저녁 10~11시 귀가할 때까지 폰을 집에 두고 다녀요 자꾸 신경 쓰게 돼서~ 윗분 말씀처럼 내용에 성의가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네요
  • @큰 섬백리향
    음..보통 하는 대화는 매우 사소합니다.. 그냥 일상적 이야기나 ...사소한 푸념같은..
  • 평소에도 긴가민가했는데...이렇게 텀이 길어지니 카톡을 읽기도 두렵네요....하.... 읽씹은 하기싫고... 읽어봣자..비참할뿐..
  • 답정...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미련을 버리세요
  • @재수없는 돌가시나무
    ...ㅏ....3개월동안의 미련은 그리 쉽게 털어낼수가 없는것같아요...
  • 싫........ㅠㅠ싫다는거네요 힘내십쇼!
  • @거대한 개모시풀
    ....ㅠ.....
  • 여자들이 관심있는데 12시간이상 카톡답안하지는 않습니다. 무관심도 아니고 싫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친구도 12시간 안에는 답합니다.
  • @꾸준한 부겐빌레아
    답장이 오긴 왔는데...12시간보다 훨 많이 걸렸네요....

    후....ㅠㅠㅠㅠ
  • 별시덥잖은걸로 카톡하니까, 호감이있는것도아니니까, 시험기간빌미로 텀좀두고 서서히끊어내야지.이정도 텀두고 답장안하면 알아서 눈치채겠지? 하는마음일것같아요. 적어도 연락이나 시간확인하려고 3시간안에는 폰 들여다보지않나요? ..아무리공부해도 이해안가네요. 마음접으심이. 그냥 이제연락안하는게이기는거세요
  • @재수없는 거북꼬리
    딱히 뭔가 승리감이라던가 그런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 관심없어서..재미없고 할말없고 그냥 귀찮아서ㅜㅜ
  • 알면서 (/^o^)/
  • 아웃 오브 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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