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을 왜 싫어하실까요?

글쓴이2015.06.12 10:38조회 수 4263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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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도강이란 교수님께 말없이 그냥 들어가 듣는것을 말하겠습니다. 일절 떠드는거없이 강의만 듣는

수강신청을 하지않은 자과생이든 타과생이든 자기수업을 신청안한사람이 듣는게 왜 싫어하고 화낼일이죠?

제 상식에서는 걍 듣는가보다라고는 할지언정 화내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수강신청안한사람이 듣는다고 손해가는것도 없을텐데요 어떤부분이 싫어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오히려 뭔가 본인수업이 좋아 신청도없이 수강하는게 좋아할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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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많으면 답답
  • @착실한 윤판나물
    글쓴이글쓴이
    2015.6.12 10:43
    그런이유라면 한 두명 늘어난다고 티도 안날텐데요
  • 수업을듣는입장에선 교수님들한테양해를구하는게맞는거고 근데 어떤교수님이 1~2명 청강한다고 싫어하나요

    최소한 공대는 그런교수님 없는데
  • 괜히 '도' 자를 쓰는게 아니죠
  • 교수님들 어디가서 특강한번하시면 몇십단위로는 보통 받으십니다. 그 만큼 프라이드가 강하신데 그 수업을 공짜로 양해도안구하고 듣는다면 괘씸하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청강도 아니고 도강이라면 지식도둑질 아닌가요?
  • @외로운 섬백리향
    글쓴이글쓴이
    2015.6.12 16:05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이고 가르치는 수업시간입니다. 어디가서 특강하시고 몇십 받으신다는건 저도 들었는데요. 그래도 같은학교 학생과 교수님 사이인데 지식 도둑질로 생각이 될까요? 교수님이 몰래 준비한걸 훔쳐보는게아닌 학생들한테 강의하는시간에 다른 학생 한명 듣는다고 그게 그렇게 접근이 되는지 의문이네요
  • @글쓴이
    대학생이면 어엿한 성인이고 지성인인데 자기 편할때만 학생이니까 도강도 너그럽게 넘어가주길 바라는건 아니라고 봐요. 당당히 듣고싶어서 청강하고 들어도 되냐고 허락을 구하는 게 예의인 듯 합니다.
  • 청강하고 도강하고의 차이는 수업을 듣는학생에게 책임감이 주어지냐 주어지지않냐의 차이 같네요
    청강을 하게 되면 적어도 그 수업 내에서 교수님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출석도 잘 하고 하는모습을 보이지만 도강같은경우에는 그냥 성적에 반영도 안되는데 라는 생각에 출석도 잘 안하게 되고 극단적으로는 수강생들 물 흐릴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한두명 늘어나는게 뭔 대수냐 라고 하시는데 상대수업 들어가보면 수용인원때문에 진짜 착석 할 수 있는 자리가 없어서 수강신청을 못받아주는 경우가 허다한데 한두명이 늘어나면 그 학생때문에 몇명은 서서 수업 들어야 해요... 그런 무책임한말은 함부로 하시는거 아니에요...
  • @슬픈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5.6.12 16:10
    흠.. 좀 이상하네요 자리도 없는 특별한경우를 가져오시다니. 전 공대라그런지 자리가 모자라진 않거든요 자리가 모잘라서 정작 듣는사람이 서서들어야해서 문제라니요.
    이문제로 어똫게 무책임한 말이 되는거죠
    애초에 그런수업은 안들어가거나 청강학생이 판단하겠죠 이수업은 자리도없으니 안되겠구나. 라고요
    그걸 알고도 몰래 자리 앉아서 듣는건 제 상식에선 일어나지 않는일이라 생각되지만
  • @글쓴이
    단적인 예를 들은거고요 일부 몰상식한 아니면 어느정도 자리 있겠다 싶은경우에 들어도 되겠구나 자기가 판단해서 듣다가 알고보니 사람이 가득 찬 수업이나 그런경우 있을 수도 있다고 말씀들 드리려고 한거에요 그리고 예전에 그런 수업 한개정도 들은 기억이 있어서 그래요 정확히 케이스 기억이 안나는데 자리를 늘려주진 않았고, 수강 인원도 더 받아준다고 이야기도 앖었는데 한두명 서서듣거나 그러더라고요 당연히 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에요 그런 몰상식함...
    한두명 정도는 이라는 위험한 말씀을 하셔서 극단적인 예를 든거에요 한두명이 서너명, 여러명 되거든요
  • 고 스티븐 잡스 도 도강했지 않았나요? ㅋㅋ 나쁘다곤 생각안하는데... 오히려 수강신청 해놓고 수업안듣고 딴짓하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 요새 빵먹고 음료먹고 들어보니 KGB같은거 투명 컵에 담아서 수업시간에 음료수인거처럼 마시는 사람도 있다던데....
  • @조용한 무궁화
    유용한팁감사합니다
  • 몰래 들어가 듣는 도강은 걸렸을시 나쁘다고 보구요,
    진짜 그 교수님 수업이 듣고싶어서 미리 허락을 구하고 듣는 청강은
    절차와 예의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5.6.12 16:12
    뭔가 벗어나는거같은데 교수님이 왜 슈강신청안한사람이 듣는걸 싫어하는지가 의문이라고 한겁니당
  • @글쓴이
    교수님이 수강신청안 한 사람이 듣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라 수업을 듣을 수 있는 권한이 없는 사람이 와서 아무 말 없이 몰래 듣는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 @겸연쩍은 물아카시아
    글쓴이글쓴이
    2015.6.12 22:27
    아 이게 설득력있네요..
  • 예의가 아니니깐 그렇다고 생각해요. 지식이란 가치가 있는 것이고 교수님께서 노력하셔서 가르치는 건데 아무 말도 없이 와서 들으면 교수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네요.
  • 정중하게 청강하고 싶다고 여쭈어보세요 먼저.
    그래도 교수가 싫다고 한다면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수강신청을 하지 않으면 못듣게 되어있는 것이 원칙이니까요.
    나 하나쯤이야 하겠지만 그런 생각 자체를 싫어하는 교수도 있을 테니까요
  • @고고한 은방울꽃
    글쓴이글쓴이
    2015.6.12 22:28
    그냥 생각이 그런거고 청강까지 할 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글쓴님
    말씀은 마치 교수님 수업 들어주는 사람 한명 더 늘게해주는건데 뭐가 문제냐 같은데 교수님 수업도 어디까지나 교육 서비스이므로 엄연히 수강대상자들을 위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말씀을 안드리고 청강이 아닌 도강을 하는 것은 화내셔도 뭐라 할말 없을거같네요
  • @날씬한 애기현호색
    글쓴이글쓴이
    2015.6.12 22:28
    청강할생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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