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도강이란 교수님께 말없이 그냥 들어가 듣는것을 말하겠습니다. 일절 떠드는거없이 강의만 듣는
수강신청을 하지않은 자과생이든 타과생이든 자기수업을 신청안한사람이 듣는게 왜 싫어하고 화낼일이죠?
제 상식에서는 걍 듣는가보다라고는 할지언정 화내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수강신청안한사람이 듣는다고 손해가는것도 없을텐데요 어떤부분이 싫어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오히려 뭔가 본인수업이 좋아 신청도없이 수강하는게 좋아할 일 아닐까요?
수강신청을 하지않은 자과생이든 타과생이든 자기수업을 신청안한사람이 듣는게 왜 싫어하고 화낼일이죠?
제 상식에서는 걍 듣는가보다라고는 할지언정 화내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수강신청안한사람이 듣는다고 손해가는것도 없을텐데요 어떤부분이 싫어할 이유가 되는걸까요?
오히려 뭔가 본인수업이 좋아 신청도없이 수강하는게 좋아할 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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