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일에 분노감정이 생기는건 사람으로서 당연한거 라 생각해요. 단지 표현의 차이겠죠 그 감정을 애써 덮어두려 하시면 글쓴분 속만 상하실거 같네요 화나는건 화나는거고 그럴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글쓴분만의 방법을 찾아보는게 어떨까요ㅎㅎ 전 운동하거나 장소가여의치 않을땐 즐겨듣는 음악을 듣곤하네요 여튼 글쓴분 화이팅입니당
화나는건 자연스러운데 폭력으로만 나타나짐 않음될거같아요 물론 상대방이 어떤 짓을 했느냐에 따라서 분노의 정도가 달라지겠지만. 만약 상대방이 엿을 날렸는데 거기에 칼빵한다는건 과도한 분노표출의 예가 되겠죠 또 분노의 상태가 다른 일은 하지못할정도로 며칠이상을 계속되는것도 포함. 사소하거나 조절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바로 과도하게 나타나면 분노조절이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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