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

글쓴이2015.06.12 17:52조회 수 1012댓글 11

    • 글자 크기
헤어진지는 이제 2달 쫌 지났습니다
헤어진이유는 여자친구가 바빠져서
거의10일에 한번씩보다보니 여자친구가 자기가
미안해서 더이상안되겠다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길지나다 저봤다고
잘살고있냐고 밥한끼하자고 연락하네요
저는 아직도 잊지못해서 힘들어하고있는데...
이친구는 다정리되서 밥한번먹자는거같은데...
보면 전 또 힘들어할꺼같은데
이거 도대체 답을 뭐라해야하나요...
시험기간에 참복잡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383 .17 추운 게발선인장 2016.01.07
51382 .8 활달한 쪽동백나무 2016.07.23
51381 .4 저렴한 수박 2014.06.11
51380 .7 납작한 미국나팔꽃 2017.08.06
51379 .30 저렴한 일월비비추 2015.12.31
51378 .3 똑똑한 자금우 2015.05.30
51377 .12 기쁜 넉줄고사리 2016.10.05
51376 .4 무거운 가래나무 2017.01.22
51375 .13 해박한 섬초롱꽃 2016.10.25
51374 .16 외로운 등골나물 2018.03.10
51373 .19 쌀쌀한 히말라야시더 2019.11.16
51372 .24 냉정한 부들 2017.07.23
51371 .12 잘생긴 병솔나무 2017.06.19
51370 .4 나약한 속속이풀 2017.01.30
51369 . 멍청한 돌나물 2020.03.31
51368 .7 서운한 긴강남차 2017.08.16
51367 .17 억쎈 큰물칭개나물 2018.07.01
51366 .17 더러운 물양귀비 2016.02.20
51365 .4 이상한 큰괭이밥 2018.07.02
51364 .9 해맑은 누리장나무 2016.08.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