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빚지게 생겼고, 66억 교과부에게 털려서 학교에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각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끊겼고, 건물 리모델링이나 간간히 하지 신축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고, 신입생들 입결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어 인서울 하위권하고 저움질 당하고 있는 판국이고, 고시나 취업률 역시 계속 떨어지고 있고, 그나마 선배빨이 있어서 채용설명회나 리쿠르팅이 많이 오는 정도 밖에는 없는데 이런 학교의 어디가 좋은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800억 빚지게 생겼고, 66억 교과부에게 털려서 학교에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각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끊겼고, 건물 리모델링이나 간간히 하지 신축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고, 신입생들 입결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어 인서울 하위권하고 저움질 당하고 있는 판국이고, 고시나 취업률 역시 계속 떨어지고 있고, 그나마 선배빨이 있어서 채용설명회나 리쿠르팅이 많이 오는 정도 밖에는 없는데 이런 학교의 어디가 좋은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아 진짜 진심 왜 자꾸 학교 까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렇게 싫으시면 자퇴를 하든가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쪽팔리게 익명따위로 학교 까는거 진짜 한심하네요
차라리 어느과 몇학번 누구누군데 난 이 학교가 싫다 떠날란다
이래 쓰든가 ㅡㅡ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58664 | 힘드네요1 | 피곤한 궁궁이 | 2016.05.08 |
58663 | 힘드네요6 | 피곤한 보리 | 2012.11.30 |
58662 | 힘드네요6 | 정중한 칠엽수 | 2015.05.05 |
58661 | 힘드네요10 | 친근한 숙은노루오줌 | 2015.02.24 |
58660 | 힘드네요4 | 멍청한 진달래 | 2016.05.23 |
58659 | 힘드네요4 | 미운 동백나무 | 2016.02.16 |
58658 | 힘드네요3 | 멋쟁이 며느리배꼽 | 2015.07.06 |
58657 | 힘드네여1 | 행복한 쇠별꽃 | 2014.04.08 |
58656 | 힘드네10 | 무거운 산자고 | 2018.09.09 |
58655 | 힘드네5 | 외로운 붓꽃 | 2012.12.14 |
58654 | 힘달라는 인간한텐 어떻게 해줘야해요?ㅡㅡ;24 | 행복한 멍석딸기 | 2014.03.01 |
58653 | 힘냅시다1 | 참혹한 미모사 | 2015.06.30 |
58652 | 힘내세요들8 | 침울한 호두나무 | 2017.12.18 |
58651 | 힘내라 해주세요..3 | 겸연쩍은 광대수염 | 2016.05.30 |
58650 | 힘내라 모쏠들아10 | 멋진 털쥐손이 | 2017.09.14 |
58649 | 힘 없으면 피해자가 죄송하다고 해야죠 ㅜㅡ5 | 다친 큰방가지똥 | 2016.08.08 |
58648 | 힐링켐프 유연석10 | 즐거운 봄구슬봉이 | 2014.09.30 |
58647 | 힐 자주 신는여자 싫나요?24 | 괴로운 겨우살이 | 2013.04.05 |
58646 | 히힛^^3 | 외로운 금사철 | 2013.04.11 |
58645 | 히히히히히1 | 현명한 함박꽃나무 | 2013.03.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