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빚지게 생겼고, 66억 교과부에게 털려서 학교에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각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끊겼고, 건물 리모델링이나 간간히 하지 신축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고, 신입생들 입결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어 인서울 하위권하고 저움질 당하고 있는 판국이고, 고시나 취업률 역시 계속 떨어지고 있고, 그나마 선배빨이 있어서 채용설명회나 리쿠르팅이 많이 오는 정도 밖에는 없는데 이런 학교의 어디가 좋은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800억 빚지게 생겼고, 66억 교과부에게 털려서 학교에 돈이 없는 상황이어서 각종 학생 지원 프로그램 끊겼고, 건물 리모델링이나 간간히 하지 신축은 거의 하지 못하고 있고, 신입생들 입결은 나날이 추락하고 있어 인서울 하위권하고 저움질 당하고 있는 판국이고, 고시나 취업률 역시 계속 떨어지고 있고, 그나마 선배빨이 있어서 채용설명회나 리쿠르팅이 많이 오는 정도 밖에는 없는데 이런 학교의 어디가 좋은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아 진짜 진심 왜 자꾸 학교 까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그렇게 싫으시면 자퇴를 하든가
혼자 생각하고 말 일이지, 쪽팔리게 익명따위로 학교 까는거 진짜 한심하네요
차라리 어느과 몇학번 누구누군데 난 이 학교가 싫다 떠날란다
이래 쓰든가 ㅡㅡ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8383 | 남자분들!6 | 특별한 하늘나리 | 2013.03.25 |
38382 | 이거 참 ....10 | 수줍은 졸참나무 | 2013.03.30 |
38381 | [레알피누] 매칭후6 | 따듯한 꽃창포 | 2013.06.20 |
38380 | 저녁뭐먹을지....3 | 건방진 비짜루 | 2013.07.08 |
38379 | 묵찌빠 져주는법..7 | 다친 땅빈대 | 2013.10.17 |
38378 | 친한 동생이3 | 적절한 섬백리향 | 2013.11.08 |
38377 | 까이고 멍만때리다...4 | 건방진 회향 | 2014.01.14 |
38376 | .7 | 절묘한 꾸지뽕나무 | 2014.01.18 |
38375 | [동영상] 더치페이가 한국말이라니?7 | 귀여운 팔손이 | 2014.07.22 |
38374 | [레알피누] 소심남 고민좀 들어주세요.8 | 냉정한 조록싸리 | 2014.07.30 |
38373 | 장거리연애 시작했어요......10 | 난감한 복분자딸기 | 2014.09.11 |
38372 | [레알피누] 여자분들2 | 귀여운 물푸레나무 | 2014.11.06 |
38371 | [레알피누] 아만다 심사참고2 | 뚱뚱한 족두리풀 | 2014.12.14 |
38370 | 스킨쉽8 | 화난 산오이풀 | 2015.05.09 |
38369 | 좋아하는 사람이 과팅5 | 유별난 지칭개 | 2015.05.28 |
38368 | 끝이 보이는 관계라면?15 | 서운한 우단동자꽃 | 2015.06.08 |
38367 | 자꾸 비교하게되네요18 | 이상한 라일락 | 2015.06.20 |
38366 | 마이러버13 | 재수없는 금낭화 | 2015.08.17 |
38365 | 여성분들 남자 서울말쓰면 별로인가용?13 | 깨끗한 지칭개 | 2015.08.19 |
38364 | 어떻게 연애하시나요 여러분?4 | 코피나는 꿩의바람꽃 | 2015.09.1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