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절묘한 털도깨비바늘2015.06.13 03:41조회 수 1420추천 수 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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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요
연예인 김수현 잘생겼다는 생각은커녕 비호감이에요 ㅠㅠ
약간 겉과 속이 다를것같은.. 먼가 속은 음흉할것같아요 ㅠㅠ술먹으면 폭력행사할것같고 고집도 세보이고
진짜, 이상하게도, 김수현만보면 저런 생각들어요
다른 연예인들은 아 잘생겼네, 못생겼네 이러고 마는데 ;;
해품달도 봤는데 전혀 김수현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연기는 잘하네라는 생각만 들어요
요즘 프로듀샤? 거기서 나오는 김수현 머리가 왤케 바보 같은지 ㅜㅜㅜ 진짜 얼굴만봐도 짜증이 확 밀려오는 ..
그 별에서 온 그대도 봤는데 그때 머리가 훨 나은듯;;;
별에서 온 그대 재밌어서 보기는 봤는데 김수현이 남주라는 사실만으로도 드라마 볼맛이 사라져서 끝에가서는 안봤어요ㅠㅠ
김수현 입꼬리가 먼가 조커가 찢은듯이 너무 위로 올라가있고.. (팬있으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그냥 얼굴만봐도 비호감이라고 해야되나 ㅠㅠㅠ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진짜 이런 생각 처음 드는듯 .. 오히려 못생겼거나 뚱뚱한 사람은 아 못생겼네~이러고 마는데 ㅠㅠㅠ현실에선 외모로 사람판단하는 성격도 전 절대 아니거든요ㅜㅜㅜ
전생에 김수현과 악연이였나 ㅠㅠㅠ
시험기간에 공부도 안되서 쓴 뻘글이에요 ㅠㅠ죄송합니다.....;;
여자가 남자얘기하는거니 사랑학개론에 쓰는거니 방탈은 아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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